선거법 위반한 정동영 신기남 무혐의 판결은 범죄국가
정동영 신기남이 기자회견한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는
인식없이 했던 것으로 범의가 없었다고 판단되어
무혐의 판결했답니다
위력이 대단한 기자회견에서 치명적 노리고 발언한
허위사실이 범의가 없었다면 어떤 것이 범의가 있습니까?
노무현 김대중이 사법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들었습니다.
전라도 경찰 검찰 판사는 사조직화한지 오래됐습니다.
국민이 억울한 일 당해도 경찰 검찰에 안갑니다.
신고하러 경찰 검찰에 가서 김대중 종자한테 끔직한 일
당할까바 신고도 못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2심 3심 포기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1999년 초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하여 인테넷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부천중부경찰서에서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우편봉함엽서가 두 번왔었으나 살해될 것
같아서 경찰서에 안 갔습니다(당시 서장은 전라도 광주 출신)
1999년 6월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대통령 모독했다고 부천
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포승줄로 묶고 수갑채워서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강제로 끌고 재판도 없이 곧장 공주치료감호소에
사고로 가장하여 살해할려고 하였고 .....
2002년 5월에 인터넷 게시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경찰 30여명과 동원,소방차 두대
(고가 사다리차)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뒤로 수갑채우고,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나올 때까지 죽일려고 했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서울 지검에서 조서 작성자가 전라도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재판장이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재판장(2003년 초에
대전 고법 판사로 승진했음)
5.2004.2월에 여당과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검찰
고위층들이 음모꾸면서 경상도 사람들이 죽인것처럼 위장할려고 부산
구치소에서 살해 할려고 했음.
구치소에서뿐만 아니라 서울 올라올 때까지 조폭 동원하여
살해할려고 했습니다
직접 조사한 경찰 간부가 전라도,기소 공판 검사가 전라도
국민들이 2심 3심을 자동 포기하는 김대중 노무현 살인정권
한국보다 더 무서운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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