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 11명 죽인 악질 벌갱이 짓을 국가가 나서서 다큐
제작하여 국민에 홍보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애국
시민단체가 국민의 성금으로 나라와 국민 위해서 제작
상영을 처벌할려는 조폭같은 경찰입니다.
전라도 경찰은 북한의 공산당과 똑같은 범죄 살인조직
애국 시민단체에 상을 못줄망정 처벌할려는 광주폭동자들의
후예다운 좌익 살인정권입니다
허위사실 유포해서 대통령된 인간이 사실과 증인의 증언에
기초해서 만든 다큐가 명예훼손해서 조사하는 아주 악질
장인 장모처럼 아주 더러운 인간입니다
만명이 아침부터 겨울비를 맞아가면서 거짓 다큐 보러
모이겠습니까 ?
사실적 다큐를 상영할 것 같으니까 상영 못하게할려고
신혜식을 구속시켰습니다.
노무현이 해외에 나가서 고작 하는 짓이 김정일 정권
붕괴 말만 꺼내도 가만이 안 나두겠다고 공갈협박
동시에 아래 것인 최재천한테 지시하여 주먹으로
쾅쾅 쳐서 나라와 국민 망치는 국보법 국회 통과에 혈안.
광주폭동의 마각이 드러났습니다.국민들이 더 이상
참으면 공산 치하에서 살 각오해야 함.
어쩌다 불쌍한 국민들이 이런 인간한테 기대를 걸어야
하는지 한심한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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