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개잡종이 나라를 송두리채 집어삼켰다
이런 잡종은 그냥 뒈지면 안된다
무솔리니보다 더 비참하게 뒈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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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이와 그 일가들 출국금지조치부터 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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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솔리니가 결국 사람들 손에 맞아죽었을 때 그 시체에다
발길질을 하고 오줌을 누는 등 죽어서도 비참한 모욕을 당했다.
그렇게 비참하게 맞아죽고 푸줏간의 고깃덩이처럼 거꾸로
매달렀다.
지금, 총살형을 당하고도 남을 김대중이가 손고락으로 법정
시효를 헤아리며 벌벌 떨고있다. 역사의 매듭을 짓지 않고
흐리멍텅한 노통과 특검 때문이다.
김대중은 총탄 한 방으로 죽어서는 안된다. 목매어 죽여서는
안된다. 길거리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군중들의 발길질과
몽둥이질에 개같이 맞아죽어야 한다.
그의 시체에 온갖 오물세례가 던져져야 하고 불태워져야 한다.
이렇게 해야 이렇게 죽어야 할 놈을 무조건 존경하는 사람을
깨우칠 수 있다. 그렇게 죽여서 죽으면 기념관을 짓자는 말이
못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전두환은 도둑질을 했지만 적국에게 뇌물을 주지는 않았다.
그러고도 감방에서 역사의 심판을 때웠다. 하물며 단군 이래
최대 도적이 처벌을 피해가려고 하고있다. 말이 되는가.
광주의 학살을 모른척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설득과 계몽이
필요하고 효과가 있겠는가.
김대중의 잔당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그 유산을 그대로 승계
하려고 설쳐대는 꼴을 보고 있을 수 없다.
역사의 심판을 제손으로 하지 못한 댓가를 우리는 톡톡히
치루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피를 빨아 배를 채운 들쥐떼들에게 확실한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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