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비밀 녹음 주범이 아니다
도청의 목적과 누가 무엇을 위해서 도청하였는가 초점이 빛나가고 있다.
누가 무엇을 위하여 도청하였는가 말이다.
삼성이 주범은 분명히 아니다.
종범인 삼성을 주범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비밀 녹음 태잎은 과거사를 밝히는 자료일 뿐이다.
군사 독제를 위한 비밀 녹음 사태가 밝히는대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떠한 누구를 포장시키거나 폄하 하기 위한 정보왜곡을 밝혀야 한다.
영웅으로 포장 시키기 위해 서는 역적으로 똥칠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짜 영웅도 밝혀져야 하고 정경유착 관행도 밝혀져야 한다.
친일도 밝혀야 하고 우리나라에 진출한 일본 경제와 군사 독제와 유착 관계도 밝혀야 한다.
세지마 류죠 등의 영향력이 얼마나 우리나라에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는가도 밝혀야 한다.
그 사람과 박통과 유착관계는 여러 군대에서 의문시 되고 있다.
그래야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대일 예속 경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아직은 멀었다.
이번 사건은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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