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믿음직한 파트너
약속 잘 지키는 지도자라고 창찬,
무슨 값비싼 전자기기 선물까지 바친 박근혜가
김정일을 적으로 선포할 수 있겠나.
개인적으로 거부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곧 연방제 동의 등등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대통?..큰일날 소리다!!!!!..
이념적으로 단 1%라도 수상하면 차단하는 게 옳다.
박은 정치에서 손을 떼는게 구국이 아닐까 싶다.
이회창을 배신한 전력도 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 세번 배신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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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주는 경고(구국기도)
한나라당이 자민련과 합당을 하였다고 한다. 이 합당을 기초로 해서 민주당과도 합당을 하고 국민중심당과도 합당을 할 모양이다. 뉴라이트와는 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합당은 자유 시장경제를 기초로 모인다고 한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신념을 가진 세력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표의 합당의 변은 당연한 내용이다.
지금은 김정일과 함께 하는 그 주구들과 싸우고 있다. 김정일과 적대적 관계를 통해 합당을 하겠다고 하는 명시가 없다. 이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명분용에 그친다고 하는 것이다. 그 안에 김정일과 은밀한 관계를 직간접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면 문제가 크다. 그들의 프로테지가 높을 수록 더 큰 문제가 된다.
선명한 기치를 가지지 않는 자들은 김정일의 아류다고 정의 한다면, 김정일을 같은 민족으로 받아 주겠다고 하는 것이 된다. 그것이 바로 저들의 속내에 숨겨 둔 것이라면 이는 표심을 훔치려는 사기 숫법에 지나지 않게 된다. 이는 전통 보수표를 흡수하려는 잔수에 지나지 않는다.
왜 쌀에서 돌을 골라내지 않는가? 그 쌀로 밥을 하면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당을 하려면 김정일을 원수로 하는 자들과 해야 한다. 그들은 제쳐두고 선명한 기치를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과 합당을 하며 국민대 통합이라고 한다.
자기들의 지지 기반이 선명성을 내세우고 있다. 그 선명성을 통해 오늘이 있게 된 한나라당이 이제는 김대중당과 그 사이 어부지리를 노린 자민련과 합당을 하려고 한다. 단순히 대권을 위해서다. 민주당을 보내며 김대중은 한 몫을 노릴 것이다. 국민 중심당을 보내며 누군가 한 몫을 노릴 것이다. 자민련을 보내면서 누군가 한몫을 노릴 것이다.
그들 당은 지금까지 이 나라를 김정일이 먹이감으로 내준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한나라당에 모여들고 있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 안으로 들어오는 자들이 개과천선이라도 하였단 말인가? 그러면 지금쯤 선명성을 토로하고 외쳐야 한다.
김정일이는 우리의 적이라고....
지금은 김정일과 적대하는 자들의 결집이 절대로 필요하다. 그런 전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 적대 세력의 표를 흡수하려고 잔수를 쓴다. 이것이 정녕 박정희의 딸이 할 일인가? 그녀의 입에서 한번도 김정일을 욕한 적이 없다. 애국 단체들의 답보가 미국으로 하여금 박대표에게 매력을 갖게 한 것인가?
모든 당내 조직원들 속에서 김정일 물을 울켜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그게 현재의 우리의 정치판인가? 때문에 이들은 상황에 따라 변신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이가 그 사이 무너지면 무임승차로 새로운 애국 세력으로 가장할 것이다. 그 사이 김정일의 의도대로 되어 간다면 김정일을 위해 일할 것이다. 이는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 심리를 기준한 것이다.
만일 그들이 역사를 만들어 가려는 자들이라면 문제는 더 크다. 이왕에 있는 친북세력과 김정일 주구들과 함께 하는 국체와 국호 도적질에 전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김정일의 두번째 주구가 된다는 말이 된다.
이는 파도의 술책이다. 파도의 법칙에 따라 첫번째 파도가 갯바위에 부딪혀 분산되면 두번째 파도가 밀려온다....그 두번째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그 갯바위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만 깍여 갈 뿐이다. 그것도 오랜 세월이 지나야 한다....
그렇게 무한정으로 몰려올 파도는 없는 것이 확실하다. 아마도 김정일이는 이 두번의 파도가 그에게 기회로 작용 할 것 같다.. 하지만 이 두번째의 파도가 제대로 작용할려면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한다. 그 난관을 거치면서 그 물결의 에너지가 소멸될 것이다. 최종 갯바위에 이르러서는 작은 물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역사의 발을 간지럽게 하는 정도의 잔잔한 파도가 그것이다.
따라서 현존하는 이 두 파도 물결은 국가 보안법을 이미 위반하고 있거나 위반한 자들이 되어갈 것이다. 김정일이가 무너지기 무섭게 그들의 구심점이 무너져 버린다. 이제는 상황에 따라 발빠르게 처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 처신이 매우 볼만한 카멜레온일 것이다.
이런 괴물들이 이 나라의 상층부에 앉아 모든 기득권을 독식하였다. 진정 대안 세력은 있는 것인가? 그 대안 세력이 드러나고 그들에게 모든 애국의 표가 집결되어야 한다. 하나 이미 적들의 용간책에 의해 그 대안 세력의 대동 단결이 어렵게 된 것이다.
미국의 정책 마인드가 김정일의 무너짐에 있다. 일단은 그가 곧 무너질 것이 확실하다. 그가 무너지면 정치판의 대 지각의 변동이 일어 날 것이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나?
문제는 애국의 선명성을 분명히 하는 일이 가능한가 하고 묻고 싶은 것이다. 그 선명성이 기준이 될 수 있다면 김정일의 아류들을 모두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더 나가서 모든 행정,사법,입부에 숨어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 아류들을 모두 색출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모든 문화, 예술, 종교및 기업에 숨어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 아류들을 색출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그게 가능한가?
가능토록 해야 한다.
한번 국가를 배신한 자는 또 다시 한다. 이는 그가 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런 습관성의 행위는 그가 사는 날 까지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깊이 고찰하고 현존하는 모든 김정일 주구들과 그 아류들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1.반역 집단은 반드시 처형당해야 한다.
2.그 아류들은 반드시 불이익을 당하고 축출한다.
3.지금이라도 전향하고 그 선명성을 토로하면 용서한다.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지금이 곧 김정일이 때가 다 찬 것을 모르고 있다. 이런 때라면, 하늘의 천시를 보는 자들이라면 결코 김정일의 옆에 줄 서지 않을 것이다.
곧 김정일이가 무너지는 결과로 가고 있다. 이제 그 일에 종사한 자들은 어떻게 앞가림을 하는 심리를 가질까? 이 많은 사람들이 가담하고 나서 이제 자기들의 앞으로 다가올 화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어떤 이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가 아예 김정일 판을 만들어 갈 것이다. 어떤이는 일찌감치 손 씻고 외국으로 이민을 갈 것이다. 어떤이는 전향을 도모할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은 분명해 진다. 아마도 한나라당도 이제 그 선명성을 토로하지 못하면 살아 남지 못할 정당으로 기록될 것이 확실하다 하겠다. 빨리 선명성을 토로해라. 그것이 곧 극명한 전선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당내의 모든 피를 김정일 적대자들로 교체하라.... 과연 민주당이나 자민련이 합당을 하자고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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