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창화
참으로 요상한인물이 아닌가?
정창화의 얼굴에 모든것이 쓰여있지 않은가?
이재진님의 의문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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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시연회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밝혀졌다.
그런데 정창화씨의 의도와 중앙선관위의 시도가
무언가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 요상하기 짝이 없다.
2005. 10월부터 거액의 자금을 들여 엄청난 광고 공세를 하였는데
자금 출처는 절대 밝히지 않고 있다.
물론 주요일간지 광고문건 작성에는 본인을 철저히 배제하여
<핵심적인 증거>의 <대국민 전달>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6. 2. 27
정창화목사의 <국정원 양심선언의 이미 예정된 - 의도적인 폭로실패 이후>
(정씨는 2. 26일 양심선언을 약속했던 자들의 불참석을 알고서도 기자회견을 취소하지 않고 강행했다. 왜 그랬을까.
그 의도가 참으로 의심스럽다)
2006. 3. 13
주요일간지의 중앙선관위 시연회<허위광고>를 통하여 시연회를 알리고
2006. 3. 21
시연회에 기자들을 불러 모아
2006. 3. 22
주요신문에 1 면 톱으로 <전자개표기 이상 무>의 기사를 내 보내려 했으나
많은 <전자개표기 사용 반대 애국단체>의 <문제점 지적>으로
무산되었다.
오히려 주요일간지에 크지는 않으나 < 자동개표기 부정소지 있다 (2006. 3. 22 조선일보 2면) >기사가 실리게 되었다.
정창화씨의 분위기 띄우기에 이은 (의지적인)부도수표 강행과
중앙선관위의 굳히기 시도(물론 실패했지만)는 큰 틀에서
작위적이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김상철씨와 또 < 전자개표기 집행정지 >를 시도한 것은
< 물 흐리기 수법 > 아닌가 ????????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19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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