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개대중일당 도둑질은 괜찮고

사이비우익엔 쌍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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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여옥을 잔다크니 뭐니 떠벌이며 혹시 박근혜대권성공하고 전여옥 대표 되면 한자리 하려는 사이비 세력들의 오래전 부터 시도된 암수를 차단 해야한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으로 이어져 오는 와중에 친북 행위와 노골적 친김정일체제 유지 세력들에 의한 대남적화 전술 앞에 우익들은 서로 힘을 합쳐 싸워 왔다.자유대한민국 정통성회복에 김대중 노무현정권 타도를 위해... 그러나 5.31 결과를 보고 마치 한나라당이 결정적 정권창출의 기회가 온것 처럼 벌써 특정 정치인을 지지 찬양 고무하며 마치 광신적북괴의 주체사상처럼 떠벌리고 다닌다. 참으로 같은 한나라당이면서도 상대정치인을 마치 빨갱이 처럼 매도하며 온갖 싸이트에 도배질을 하고 다니고있다. 과거에 저들은 전자투개표저지니 지난대선의 전자개표부정을 밝힌다고 저마다 열혈애국세력인양 대가리 싸움만하였다. 그래도 지금 순수한 애국단체는 전자투개표 부정과 저지를 위해 사력을 다하여 싸우며 오히려 지금 본연의 자세에서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부당성을 밝히려고 목숨 걸고 싸우고 있다. 그리고 애국 네티즌들은 지금도 감옥에서 형을 살고있다. 그런데 역시 가짜들은 잽싸게 박근혜 전여옥 또는 혹자는 이명박 이재오를 마치 결사 옹호하는것처럼 사이비의 마각을 드러 내고있다. 어떤 여성단체는 그 비싼 광고비를 지불하고 노인네들을 동원하며 야권실세들에게 찰거머리 처럼 붙어 다니는 꼴은 참으로 구역질이 난다. 특히 군출신들중 몇몇은 불명예 스럽게 마치 군 명령계통처럼 전여옥 지지를 지시 명령하달하며 움직이는 꼬라지는 가장 비민주적으로 보이고 있는것이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대표가 되든 당원들에 의해 경선이 치루어 질것이고, 그 과정에서 검증이 될것이다. 저들의 모습을 보면 때로는 박근혜를 비난도 하고 칭찬도 하고 온갖 변화무쌍의 발자취를 우리는 보아왔고 알고있다. 지금 북의 미사일을 통한 주변국가에 대한 위협과 공갈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안보불안이 극에 달해 있고 미국의 움직임은 이미 비둘기세력이 없이 대북선제공격을 암시하며 한반도에서 전쟁불사의 결의를 우리는 감지할수있다. 그럼에도 현정권은 이에 전혀 대응하지도 않고 역시 한나라당도 전당대회인지 대표선출인지에 미쳐 광분하여 나라의 풍전등화의 위기는 안중에도 없다. 이것들이 인간인가? 말로는 전자투개표저지 스크린터치 반대를 말하고 김대중의 방북을 반대하고 별의 별짓을 다해도 그것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위장된 거짓애국이였다는 사실이, 더러운 몰골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진정한 애국우익는 빨갱이 처부수고 친김정일 세력을 몰아 내는데 있다. 물러가라 가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