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혜는 벌써 김정일 손바닥에서 놀지 않았나?
중국까지 특별기를 보내고 연도에 늘어선 환영인파며, 거대한 궁전에서 치러준 환영만찬 등 근혜는 김정일에게 국가원수급 환대받고 뿅~가서, 그가 살모(殺母)임에도 인륜(人倫) 같은 건 팽개치고, 그 자리에서 6.15공동성명 지지선언하고, 돌아와선 “김정일 약속을 잘 지키는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이렇게 순진한 박근혜 소녀에게 이 나라를 맡겨서... 금수강산 피바다로 만들 것인가?
통수권자가 나도 좌파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쇠막대기 죽창으로 군경을 참혹하게 부상 입히는 집단들에게 국가예산을 지원하는 이런 나라임에도, 미군이 참전 안했으면 수만명만 죽으면 통일이 됐을 것이란 북한공산집단을 정당화 시켜주는 이런 놈들이 좌파가 아니란 말인가?
“좌파우파가 어디 있냐?“ 국가정체성 논란은 낭비”라고 하던
이명박 역시 금수강산 피바다로 만들 것 아닌가?
2006. 8. 2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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