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방송국 개비에스와 엠비씹은 개정일과 중공짱꽤 똥개 집단들입니다. 기대를 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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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야간 음주단속에 외국대사관 차량이 검문을
불응하고 무려 8시간이나 대치하는 웃지못할 소동이
벌어병?
추후에 중국대사관 사무관쯤 되는 신분이라며 중국측의
입장은 대한민국을 법을 비웃는듯 자괴스런운게 비단 필자
만이 않이 었을 것이라 생각든다.
아무리 외교관 신분이라도 치외법을 내세워 음주운전 거부까지
하는 것은 거대중국의 힘을 과시하는것 같아 언잔은 마음이다.
만약 미국 대사관에서 이런 일이 벌어 졌다고 가정을 한번 해 봄직하다.
이나라 모든 방송과 친북언론은 미친듯이 취재 열기와 반미조장을 앞장서
할게 뻔한일 않이 겠는가?
그다음 이루워 질게 바로 미군의 장갑차 사건이 머리를 스친다.
얼마나 많이 효순,미선을 내세워 대선까지 울거먹고 수만은 날을
반미 시위로 지세웠는지 애국우파는 몸서리 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일은 이반역정권과 친북김정일 추종자들의 방향이 어떤
색체인지 구분할수있는 좋은 개기 일것이다.
다행이 검문 거부로 면허를 취소 한다고 하는데 또중국의 압력이나
외교적 마찰 운운하면 유야무야 넘어갈 사항이다.
바로 미국은 잘못을 하면 추후에도 사과를 하는 장면까지 안방에 전달
되지만 아마 중국의 이번일은 과연 그렇게 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각 자의 나라마다 고유법이잇다.
무슨 제네바 협정이내 하면서 그나라의 음주단속까지 거부하는 것은
약소국가를 폄하하는 못된 버릇이다.
그래서 중국의 사과가 무엇보다 필요하고 제발 방지와 면허취소가
정당이 이루어 지길 m,b,c k,b,s에 기대해 본다.
6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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