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의 선봉장이 되고있는 KBS 타도의 길
오늘 KBS의 '열린채널'을 보았다
반FTA 시위를 하는 반미단체들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한국방송발전기금에서 10여명이 돈을 받고 미국가서 반FTA시위를 했다.
이들 면면을 보면 대부분이 반미단체들이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의 정연주 방송은
방송 마지막에 '열린채널'은 KBS와 다른 견해일수 있다는 자막을 내보냈다.
대한민국의 좌빨들은 철저한 '국민기만술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국민을 속이는데 이골이 난 것들이다. 이들이 노리는 건 의식없이 살아가는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반미주의를 부추기는 데 있다.
이를 종합해보면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히 보인다. 바로 일반시민들이 친북좌빨들의 음모를 이해하고, 이에 맞서 행동하는데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일심회 간첩사건'의 재판정에서도 그런 모습이 엿보인다. 일반시민들은 당연히 간첩들을 잡아들인 검찰이며 법원을 믿고 생업에 열중했다. 그런데 신문에 나온 재판정의 무법 폭행 폭언 사태 보도를 접하고 대한민국의 법과 판사 검사를 깔보는 좌빨들에게 치를 떨며 2차 공판에서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부산에서 대구에서 전국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417호에 몰려들었던 것이다. 이에 물리적인 충돌을 두려워한 저 좌빨들은 1차 재판 때와는 달리 극소수가 와서 조용히 재판을 지켜보기만 했다.
재판정의 분위기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살벌했다.
피고인 변호인 석에 동석한 김승교 변호사를 애국시민들이 질타하자 김승교 변호사는 특정인을 지칭하며 '저 사람의 인적사항을 조사해 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가 우파인사들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
'노무현이 믿고 까부는 김승교는 피고인석에 서야할 사람'
' 인적사항을 조사해서 뭐 어쩔려구그래 Xxx야'
'너부터 사과해라 임마'
재판이 시작되면서 느낀 것이지만 피고인을 심문하는 검사들도 힘이 실려 보였다.
바로 이것이다.!!!!! 일반시민들이 들고일어나는걸 좌빨 애들은 두려워하는 거다.
좌빨들은 일반시민들의 단결과 행동력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우익들이 좀더 결속 단결하고 일반시민들을 결집할 수 있는 사건을 많이 만든다면 정연주에게 점령된 KBS도 시민들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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