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월호에 의하면 노무현의 고향 바로 앞으로 철도가 지나가게 된단다.
원래는 직선코스로 철도가 나게 되어 있어 봉하마을에는 철도가 들어가지 않는데 노무현의 고향이라고 설계를 변경해서 'ㄷ'字 모양의 철도를 만들어 노선을 변경시켰다고 한다.
코드인사의 대명사인 민청학련 이철이 철도공사 사장으로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철도 노선 변경으로 105억원이 더 들어간다니 정말 답답한 일이다.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인 민청학련의 의장이었던 이철이 사장으로 있는 철도공사가 하는 일이 오죽하겠는가마는 노무현과 이철의 惡行은 중지되어야 한다.
코레일 사장이 아닌 코드레일 사장 이철은 당장 사장직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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