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혁명당 당원 박성준의 마누라인 한명숙은 대한민국 총리 자격이 전혀 없는 여자다.
사탄이즘인 녹색운동의 탈을 쓰고 공산주의 사상을 실현시켜 가는 여자이다.
작년 4월 박근혜와 육영수파의 은밀한 후원으로 총리가 된 한명숙은 6.25를 내전이라고 하는 노무현 밑에서 대한민국 적화 작업을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
이제 노무현이 개헌론을 들고나온 것에 장단을 맞춰 개헌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한명숙은 대단히 위험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 한명숙을 총리로 앉혔다가는 대한민국이 붕괴될 지경이 이르게 되므로 축출운동을 벌여야 한다.
한명숙의 인상이 좋다며 지지한 김동길의 세심하고 악한 계산과 박근혜, 육영수파의 은밀한 계산은 대한민국 좌경화로 이끄는 짓이다.
그럼에도 김동길이나 박근혜는 얼마나 자기들이 좌익을 반대하는 것처럼 가식적인, 위선의 탈을 쓰고 있다.
박근혜,육영수파와 김동길의 지지로 총리자리에 오른 한명숙은 이제 그 자리를 내놓고 본래의 통혁당 당원 마누라로 돌아가라!
李花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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