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요번엔 국민위주로 죽이지 않고 외국인불법자들을 죽였다는거...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지금껏 국민을 너무도 많이 죽여 온 놈들이라 이런 소리를 하게 된다. 그 놈들 손에 희생된 국민들 그 피해자들이 얼마나 극심한 고초에 처해져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지침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전혀 세간에 보도되지도 않거니와 심지어는 생존권 박탈을 당한 채 권력으로부터 조직적인 인권탄앞을 받으며 8년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살고 있는 국민도 있다고 한다. 제 국민들 인권도 못 챙기는 주제에 불법외국인 인권챙긴답시고 민변이라는데서 발 벗고 나섰다고요?????? 참 기가 막힌 세상이다. 그놈들은 사람 몇 죽이고 살리는 일이 자판기 커피 빼 먹는 일 만큼이나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주사파 사상이나 공산당들의 사상이 그래서 악랄하다는 것인데 요즘 엠빙신을 비롯한 방송들이 앞장서서 그런 사상을 국민들을 쇠뇌시켜 주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걱정된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전교조 빨갱이들에 쇠뇌되어 초등생이 반민지 반일인지 혈서를 ›㎢募?기사를 보고는 나 까무러칠 뻔 했다. 왜 나라가 이 꼴이 됐는가? 좌우지간 대중선상 이후 울 나라는 국제사회에서도 왕따가 됐고 노통이란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찾는거 보다는 공산국가나 좌파들에 장악되어 망해가는 나라들을 더 찾는거 같다. 무엇보다도 울 나라에 뭔 일만 터지면 쪼르르 중국으로 날아가 머리를 조아리는 꼴이 이미 변방국 속국이 다 된것 같고 미국 일본 등 자유세계와는 점점 더 멀어지는게 불안하기만 하다. 사회는 패거리들에게 이미 장악됐고 김정일과의 통일이 이루어 졌다는 선언이 나올것만 같아 지금 참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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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이 나서는거보니 대선직전에 애들이용해 한건하려는 수작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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