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노
전세계를 둘러 보아도 지난 냉전시대의 사회공산주의자들은 구 소련과 동구 그리고 중공 월남등을 포함 모두 그동안 저들 마다의 국가발전이 정체 되었거나 피폐된 자국의 자화상을 놓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서구 자본주의와 저마다 자유민주주의를 받아 들여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퇴보한 과거를 만회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있다.
본인이 1980년대에 처음 공산권을 보았고 그 마지막을 본것이1999년도 였다.
본인이 1980년 처음 중공 천진을 보았고 1988년 온주 상해 샨토우 청도 양륜깡 롱코우 영구 진황도 등지를 보았을때 참으로 비참한 지경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참으로 천지개벽을 한 상태이고 구 소련을 1984년도 지금의 리튜아니아, 라트비아 구 동독, 폴란드 그리고 극동의 블라디보스톡, 낙홋카 등지를 보았다. 그러나 지금의 구 동구권과 러시아는 너무도 변했고 이제 생필품의 걱정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북괴는 어떠한가?
북한 주민이 굶어 죽고 탈북을 하고 생필품이 없고 의약품이 없으며 동절기에는 하염없이 얼어죽고있다. 자기의 동족인 자유대한민국이 엄연히 근대화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가 놀란 부와 과학기술과 엄청난 자본주의의 경영기술인 경제력과 경영학을 축적한 나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익하고도 시간절약의 회복을 거부하면서 오로지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체제의 존속을 위해 도는 그 집착에 눈이 멀어 모두를 멸망 시키려는 자구책의 일환으로 갈취술인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남과 북이 모두 공멸하도록 재촉하고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한반도에서 아직도 사회공산주의에 미련을 못 버리는 좌파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정작 좌파가 아니라 북괴 김일성 김정일 체제에게 그 무슨 약점이 잡힌 꼭두각시에 불과 하다.
이 얼마나 남과 북이 불행한 운명인가?
친북이적세력을 조속히 멸하여야 모두가 살수있다.
6114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