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日수상 눈앞의 의속으로 가당치도 않는 거짓 말 처죽끼다
전 세계 벌집 쑤셔놓은듯
미국.중국.필리핀 독일 캐나다 태국. 베트남.프랑스 등등
한국은 당사자 할머니들만이 日 대사관 앞에서 외로이....
일 수상 출발 할 때엔 지지도 6~70% 거들먹거리더니
현제 30% 깟딱깟딱 포커 판에 한방의 부르스로 지지도 올리려다
(역사인식은 뒷전)
어느 나라 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고
쪽빠리 수상 사면초가이고 진퇴양란인라
당연 한 것이고 事必歸正이라
유족 제위님 이제는 국내에서만이 울고불고 할 일이 아닌가. 봅니다.
위안부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그럼 유족 우리는 무엇이라 말입니까.
위안부 문제와 강제 징용 문제는 세대가 다른 사건입니까?
동일한 시대라면 우리의 피해 보상 문제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건가요.
오늘 조선일보신문에 캐나다 하원 외교. 국제개발위원회에서
일본 정부를 보고 배상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압박을 가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우리의 보상은 누가 중간에서 횡령했습니까.
국제사회가 이럴 진데 한국정부는 모르쇠
위로금 2천만 원이라....
이러한 나라에서 UN 사무총장이라
창피스러울 일이고 경제 10위권에 도달했지만 인권 문제만큼은
6~70년대로 회귀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위안부 문제 전 세계가 들끓는데 한국 정부는
벙어리며 봉사인지?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강제징용희생자유족 虛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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