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조갑제 우익으로 전환했는가?세작인가?(대해부)
보수우익들의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기 위하여 필자는 고민했고
그 의문을 ?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체험의 한계를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정체성의 고착화는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변할수가 없습니다.
인격이란 체험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잘못된 체험은 그 한계를 영원히 벗어날수 없는가? 벗어나도 여전히 지난 인격이 그를 사로잡아 그자신도 혼란을 느낄뿐 아니라. 주위의 사람을 혼란하게 만든다.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다는 시스템적 검증의 발언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시를 바라면서 좌익 조갑제를 분석해 보도록하겠습니다.
1편은 조갑제 왜 순수 우익과 부딪히는가?
좌익이라 정의하기 위하여 국어사전을 ?아보았습니다.
어떤 쪽의 좌익인지는 독자가 판할일입니다. (저의 판단은 유보하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좌익:[명사] 새나 비행기 따위의 왼쪽 날개.....한국에서는 특히 공산주의자를 지칭한다.(네이버 사전검색)
본인이 조갑제를 좌익이라 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에 저항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박정희대통령과 함께 일하고 열심히 배운 사람은 우익이다. 5.18폭동의 역사에 대한 편견과 그의 행적을 중심으로 좌익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전두환대통령을 어떻게 보느냐도 판단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조갑제의 좌익 경력은 오늘의 조갑제를 아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이제 조갑제가 순수 우익과 부딪히는 이유를 감을 잡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순수우익이라 하면 한번도 좌익으로 활동한 경력이 없는 사람과 근대화와 건국화의 정체성위에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일컬어 말한다.
그런면에서 볼때 서석구변호사의 현제의 구국운동은 순수우익을 방불할 정도로 선명하고 깨끗한데 대하여는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조갑제가 순수 우익와 부딪히는 이유는 바로 그의 좌익 경력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너무도 쉬운 것을 필자는 오랬동안 고민 했던 것이다.
신동아 2006년 8월호에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의["구국의 논객대 안보상업주의자" 조갑제의 비밀이라는 글에 조갑제의 좌익을 ?아 볼수가 있다. 이정훈가자의 평을 들어보면 "1990년대 중반 이후 그가 확실한 보수로 돌아서자 젊은 시절 그를 좋아하던 많은 이가 등을 돌렸다. 그러나 그는 끄떡도 하지 않고 자기 노선을 견지했다. 이때부터는 젊은이가 아니라 노인들이 그의 팬이 되었다. 개발연대의 주역인 60, 70대를 등에 업은 그는 좌파적 성향이 강한 30, 40대의 386세대와 전선(戰線)을 형성했다.
조갑제의 좌익 활동을 지적하고 있는 결정적인 단서이다. 그러나 여기서 유념하여 볼것은 그가 왜 우익으로 돌아 섰는가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아볼수 없다.
"그가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은 10월유신 시기와 겹친다. 유신독재가 장기화한 1974년, 서울에서는 동아일보를 필두로 독재에 항거하는 언론자유화운동이 일어났다. 박정희 정부가 광고 게재를 못하게 하는 것으로 탄압하자, 동아일보는 이른바 ‘백지 광고’로 저항했다. 이에 독자들은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줌으로써 언론자유화운동이 본격화했다.
중앙지에서 벌어지는 가열찬 언론자유화투쟁이 국제신보에도 상륙했다. 조갑제는 여기에 적극 동참했다. 그는 기자협회 국제신보 분회의 언론자유실천대책위 간사로 활동하며 자주 반정부 발언을 했다. 반(反)박정희 노선에 참여한 것이다"]
조갑제가자의 좌익의 출발의 시작이라 볼수 있는데 필자는 그앞서 6.3한일국교정상화반대 시위에 본인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필자는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다.
[“나는 박정희가 일으킨 5·16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특히 노래 잘하고 미국에 대해 할말을 다 하는 김종필(金鍾泌)을 좋아했다. 나뿐 아니라 당시의 많은 젊은이가 김종필을 좋아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한일 국교정상화를 나쁘게 보지 않았다. 그래서 바로 데모로 가지 않고 토론회를 하자며 동급생들을 불러 모았다. 토론회에서는 시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수였으므로 나는 알아서 참여하라고 한 후 토론회를 끝냈다.]
위에서 분석한 바와같이 5.16을 긍정적으로 보다가 그 후에 반대로 돌아 섰던것은 역사의 큰그림을 볼수 있는 한계를 노출한 것이라 평가 할수 있다. 그가 왜 순수 우익과 부딪히는가? 어떤 한사건을 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출발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나쁘게 말하면 좌익의 기질이 우익과 부딪히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을 것이다.
조갑제의 기사를 보면 좋은 글 감동적인 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이 큰 그림이 없이 쓰는 것이기에 단편적인 감동은 받을찌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앞뒤다 맞지를 않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그는 온전한 자기의 정체성 위에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2편 순혈주의라는 이름으로 우익을 때리는 자기모순
[000] 정말 촌철살인의 말씀을 해 주셨네요.
제가 주변의 조갑제씨의 경력을 아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결국 그도 우익의 가면을 쓴 위장세력인데 우익들은 속아서 가지고 놀림을 당했군요. 복잡하게 헷갈려 할 필요없이 지박사님의 지론인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에 대입시키면 간단하군요. 2007/04/08
사람은 자기의 경험의 한계를 벗어 날수가 없다. 조갑제 자신이 순수한 우익이 아니기에 그는 연합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는 한때 좌익이였다. 현제는 가장한 좌익인지 우익인지 분명하지 않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는 체질적으로 순수한 우익을 받아 들일수 없는 사람이다.
이제부터는 그 증거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6.3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을 믿을수 없다고 한것은 현제 6.3의 주역들과 한몸이기에 그렇게 의심한 것이다.
김진홍이가 누구인가? 6.3동지회 소속이 아닌가? 김진홍이가 전향했다고 하는 자기 고백을 들어본 일이 있는가? 그에 비하면 서석구변호사는 기회 있을때 마다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한두번 본것이 아니다. 그래서 서변호사는 우익중에 우익으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김진홍이나 조갑제는 돌아선 증거가 없다.
조갑제는 김진홍의 숙주가 되어 우익을 좌익과 혼합하고 있는 것이다. 김진홍의 참모들이 주사파들로 싸여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의도적인 혼합인지?
순혈주의라 비판하면 그는 좌우익 혼합주의자라 비판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조갑제의 혼합주의 한축을 이루는 좌익은 누구인가? 이는 순수 좌익(공산주의)이 아니라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할뿐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좌익은 선군수령독재자의 전사들 곧 주사파들이다.
조갑제의 의도인지 아니면 그들의 도움이 필요해서인지 혹은 세작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김정일을 반대하면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싸워야 한다.
구호는 그렇듯 할찌모르지만 여기에는 큰함정이 있다. 어리석은 대중을 선동하는데는 힘을 발휘 할수 있을찌라도 결코 하나 될수는 없는 것이다.
조갑제의 모순의 사례를 들어본다.
한나라당을 [趙甲濟 [2007-03-22] 조회수 : 616 [최신정보] 한나라당의 이념적 투항]평가했다. 왜 한나라당이 이념을 투항한 정당이 되었는가는 분석할수 있는 능력이 그에게는 전무한 것이다. 다시말하면 조기자는 나타는 현상을 가지고 평가한다.
그는 모르는 것인가? 외면하는 것인가? 아니면 안보 장사의 건수를 올린것인가?
한나라당의 이념 투항은 이념혼합으로 ?아온 산물인 것이다. 멍청한 이회창시절 친북좌파들이 한나라당에 둥지를 마련하고 펼친 공작의 산물로 여기는 것이다.
그는 입으로는 이념의 정체성을 말하면서 스스로 이념의 정체성을 허무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갑제가 지지하는 사람은 이명박이다. 그 이유는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6.3동지라는 연대감으로 짖하는 것이나 아닌지? 다른 하나는 이명박 교회장로요, 조갑제 집사로서 유대감으로 지지하는 것인지? 어떤 이유든지 두사람은 6.3과 관계를 땔수 없는 것이다. 비록 6.3동지회 맴버는 아닐련지 모르나 심정적 일체감과 교류는 짐작 할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조갑제의 이명박지지는 그의 혼합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이명박은 자기 종교의 정체성을 지키지도 못하는 배교자이다. 기독교가 말하는 우상을 숭배하였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가를 대표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인지 나는 목사로서 훈계하는 것이다.
혼합주의의 위험성은 이미 한나라당으로 증명이 되었다. 더 이상 어떤 증거를 원하는가? 혼합주의자들의 정권획득은 한나라당 처럼 국가의 정체성을(이념포기) 내리는 투항을 하게 될것은 불보듯 뻔한것이 아닌가?
제3편 망국의 지름길 혼합주의의 패해
[000] 조갑제가 이명박을 미는 것은
철저한 상술에서 나온 계산에 의한 것이지요.
교활한 장삿군처럼 이리저리 통빡을 굴리고 굴리다
내린 결정일 것입니다.
그의 안중에는 안보도 없고 의리도 없으며 더더욱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지요.
오로지 어떻게 하면 그넘의 책 한권 더 팔아묵을꼬?
하는 계산만 있을뿐입니다.
모든 싸움의 승패는 내부를 혼란케 하고 무너뜨리는 것이 지름길이다. 아군진영은 결국 세작에 의해서 분열하고 반목하다가 쓰러질 것인가?
혼합주의자는 세작의 숙주로 가장 좋은 번식처다. 그러나 순수주의자는 세작의 침입을 용납하지 않는다. 혼합주의는 결국은 응집력과 파괴력이 강한 좌익에 의하여 점령 당하고 삼키움을 당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혼합의 과정을 거쳐 삼키움을 당한 상태에 놓여 있다.박정희로부터 전두환까지는 순혈주의가 우리사회를 지배해 왔습니다. 김영삼으로 부터 혼합의 과장을 밟아 오는 불행의 시작이였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완상이다. 영삼이는 빨갱이를 장관에 임명하는 혼합의 시작이였다.
김영삼의 정권의 불행의 시작이였다. 그러나 아무도 몰랐다. 또한 영삼이는 빨갱이이재오를 한나라당에 들어오게 하는 장본이이였다. 영삼이는 지금도 이재오를 빨갱이가 아니라 한다. 영삼이의 눈에는 민주화투사로 보인것이다.
나라는 혼합의 과정을 거쳐 좌익의 판이 되어버렸고 야당인 한나라당은 혼합의 혼합의 과정을 격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아서 한나라당의 좌익득세를 눈으로 보게 될것이다. 서서히가 아니라 갑자기 드러날 것이다.
이것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중도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혼합을 하는것이다.
이들은 개혁주의자가 아니라 적화의 전사들이다. 혼합으로 인한 한나라당의 교훈을 모르는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혼합주의자들은 강건너 불구경을 즐기고 좌익당으로 변해버린 한나라당을 향하여 돌팔매만 던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혼합주의로 인하여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그런데 원인분석이 없는 이들은 순수주의자들을 향하여 패망의 화살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순수주의가 위기의 나라를 구할수 있는 것이지 역사의 교훈을 보고서도 순혈주의를 매도하는 저들은 사자의 입에 들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저들이 세작이 아니라면 패전을 노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패전을 노래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우연이라 하겠습니까? 우리가 혼합주의자들을 거부하는 것은 바로 패망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혼합주의 자들은 스스로 자기를 관용과 표용력이라고 미화하여 말한다. 그럴수도 있다. 그것은 선군수령독제자 김정일 이땅에 없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위수동김,주사파들이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제는 혼합주의는 국가의 패망과 개인의 불행을 가져오는 것은 불을 보듯 훤하기에 우리는 혼합주의자들을 배척하는 것이다
혼합주의자들은 두부류가 존재한다. 하나는 좌빨이요. 또하나는 조갑제류와 같은 기질적 정체성을 가진자이다. 좌빨이 가장 위장하기 좋은 것이 혼합이다. 이것은 당장 좌빨의 모습을 감출수 있는 좋은 위장막이다.
김진홍과 조갑제의 만남은 위장 좌빨과 기질적 혼합주의자의 만남의 전형적인 사건이다. 그 결과 무엇인가? 우익의 분열이다. 김진홍은 최선은 아니드라도 차선은 얻은 것이다.
이렇게 혼합주의자와 위장좌빨들이 만나면 혼합주의자들은 처음에는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사건에서는 그 정체를 드러내고, 혼합주의자들은 좌로 갈것인가? 우로 갈것인가 선택을 강요 받게 된다. 이럴때 돈과 약점은 저들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혼합주의는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끝 2007/04/09
조갑제가 우리를 순수주의자라 악평하지 않았다면 이런 글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순혈주의와 혼합주의의 장단점과 사례를 잘 보셨습니까? 우리가 혼합주의자들과 함께 갈수 없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홈의 대표적인 순혈주의자는 초류향님입니다. 순혈주의자들은 대체적으로 영혼이 맑고 께끗합니다. 구국기도 글을 잘보십시요 뭔지를 알지 못하는 잡동사니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영혼이 지져분합니다. 적어도 글을 보고 그 영혼이
어떠한가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순수주의자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전자개표기로 조작하면 끝이다. 조갑제는 전자개표기조작 전자쿠데타 면죄부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예지의 능력도 분석도 없는 사람의 예지는 미리 그 책임을 전가하는 오진이다. 그는 적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
푸락치컴플렉스다.
가짜우익들은
항상 가짜 컴플랙스 에 무의식중에 괴로워한다
여기서 히스테리 해소가 필요한데
진성우익 (연방제반대. 북한인민해방. 대한민국헌법 3조사수를
주장함)
기타 애국세력을 시도때도없이 공격,비난해야만 불안감을 해소할수있다.
개정일 개대중에게는 찍소리못하면서
대한민국 애국세력에겐 매일 비난한다.
우익분열이 그들의 주임무로보인다.
61603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