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사악한 극좌파 김일성주의 주체종교인들과 그의 친애하는 지지자들인 지역감정주의 조폭정치무뢰배 세력들의
인터넷을 통한 신변의 노골적인 협박은 감소세로 돌아선지 이미 오래고 조금은 강한 어조와 욕설 비슷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맞이하여 좀 더 생각할 수 있고 주체사상파들이 왜 그러한 행위를 하는가를 이해는 할 수 있고, 그러나 따르지 않게 해주는 글을 올릴까합니다.
이들도 비록 주체사상파 즉, 김정일부자를 숭배하던 한심한 똥떵어리바보들 주제에 지들이 왕이라고 왕의 남자 영화 같은 이상한 성행위 아직도 멈추지 않은 탓에....
정권이 교체되지 않는 한, 그리고 정권이 교체되어도 이 뿌리가 깊이 팍 박히고 간첩질 떳떳이 일삼는 미친 골통들이 국가운영의 최일선에서 물러나지 않는 한,
이제 또 대선을 바라보며 음모적으로 진행되는 소위 정상회담 핑게의 김정일알현은 고정몽헌씨 같은 의문의 작당질을 하는 것을 부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막는 것이 바로 애국민주국민들과 해외의 자유민주세력의 각성과 쓰레기 죄악좌익이 바로
악마인 줄 눈치챈 깨달음의 사람들의 용감한 실천입니다.
우리당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 뭉쳐서 사악한 분열좌익 죄악주체사상 세력들을 쓸어서 거친 토네이도 속으로 던져넣고 한번 놓친 통일의 기회를 다지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사실, 시간은 우리대한민국의 편이 아닙니다.
여기서 이렇게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나서 썩을대로 썩어있는 그 잘난 정통좌파주사파들과 노닥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사실.
그러나 어쩝니까, 중국도 버린 사회주의, 껍데기 공산주의에 전체주의 독재세력과 그것을 후세인의 혁명수비대처럼 방어하던 팔루자주민 같은 행위를 유도하던 김대중 역도와 같은 미치광이와 노무현이 같은 바보 미치광이 노빠 협박군들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연극정치가 앞으로 오랜 세월동안 조국을 망쳐먹지 않도록 수백, 수천수만년동안 역사로서 우리민족의 생존을 수호하는 지혜의 교과서로 만들어서 후대에 반면교수가 되도록 해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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