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놈 뭐 잡고 흔들고 있는 노무현역적!
작성자 : 한상구 2007-06-04 14:45:55 조회: 1
요즈음 노무효역적이 씨부리고 있는 것에 대하여 몇 마디 적어보자.
원래 노무효역적은 빨갱이 미친개보다 못하는 데 내가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우섭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사수하고 한민족의 행복증진을 위하여는 붉은 개구리역적의 음모를 분쇄하는 측면에서 일갈하여 보겠다.
2002년 12월 19일 정권을 찬탈한 후에 만고역적 개대중이가 퇴임임박시에 국민여론이 만고역적의 목을 치자고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여론호도용으로 2003년2월달에 북괴간첩에 의한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다. 완전히 개대중요청에 의한 악마개정일간첩들이 저질은 살육행위였으며
시도때도없이 한 대똥짓 못해먹겠다고 외친것은 정권을 찬탈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개대중이의 과도한 정권간섭에 대한 반발용으로 일어났고.
2003년의 정몽헌회장의 독살사건(고정간첩에 의한 독살)은 독살사건 몇일 전에 햇볕정책이 실패했다는 기자회견할려고 기획했으나 노무효역적에 의한 압력으로 취소되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독살시킨 것이고
2004년 3월12일 나를 처음 구속시킨 것은 탄핵을 면해보고 총선에서 부정선거하기 위하여 구속시켰으며 2005년 6월달의 황당무궤한 대연정제안은 내가 5월달에 두번째 구속되었을 때 부정선거에 대한 애국세력들이 알기 시작했다. 이에대한 여론호도용으로 대연정을 제안한 것이다.
그리고 작금에 와서 기자실통폐합등 언론탄압용은 12월대선 시에 노무효역적이 지명한 대선후보를 뛰우고 빨갱이간첩세력들의 구심점역할을 하기 위하여 목숨걸고 나서고 있다.
노역적왈 "4년내내 자기가 가장 잘 한 것이 언론정책이다"라고 떠벌리는 데 이것은 본정신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고 완전히 미쳤든지 마약먹고 몽정상태에서 개헛소리아니겟는가 자칭 민주개혁평화세력이라고 미친입에서 지껄이고 있는 데 남미의 차베스 이라크의 후세인 북개정일이가 자기 비판못하겠끔하기 위하여 언론과 전쟁을 하지 민주국가에서는 이런 나라는 전혀 없다.
노무현역적아!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작금에 민주평화개혁세력이라고 떠벌리는 시절은 2004년 탄핵시절에는 통했다.
요즈음은 민주평화개혁하면 지나가든 미친개도 웃는다. 왜냐하면 노무효역당신 잘 한 것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권여사와 함께 아레위로 몸에 칼 댄것이고
하나는 악마 개정일에게 퍼준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알기로는 민주 평화 개혁이라고 알고 있다.
그리니 민주평화개혁은 완전히 죽었다.
아무리 살릴려고 발부둥칠수록 당신은 더 죽게 되어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은 부정선거(전자투표에 의한 선거끝나자 마자 대통령당선 이것은 선관위에게 압력넣어 조작완료)와 빨갱이간첩대통령후보 뛰우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헌법과 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당장 물러나지 않으면 애국세력은 탄핵을 하든지 노역적의 목을 쳐서 몰아내자!!
그리고 노역적당신은 여자들에도 너무나도 인기가 없다. 왜일까 맨날 하는 짓이 죽은놈 뭐만 잡고 흔들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07년6월 4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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