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몇 십명이 모여 검찰청 앞에 가서 플랭카드 걸고
항의 집회를 해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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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미래당 죽이기는 치밀한 사전 계획과 각본에 의한
것임을 의심 할만한 증거들이 있다.
시스템미래당 창당부터 지금까지 공격한 무리들을 보면 드러난다.
사실은 창당전부터 침입한 세작들과 공격하는 자들의 연계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의혹만 가질뿐이다.
그러나 대략 1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중에는 목사 한사람과 (때가되면 실명과 필명을 밝겠다)
기타 약 10명 안쪽의 사람들이 집요하게 우익의 대필객과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법원 ,검찰 ,경찰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시점이
이들의 공작조의 활동이 극에 달할때이다. 이것을 어찌 우연의 일치라고 할수 있는가?
지각이 있는 많은 보수 우익은 지만원이 미워도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보통의 마음인줄 안다. 그러나 도에 지나친 공격 부모를 때려죽인 원수도 아닌데 적당히 하고 넘어 갈만 한데도 끝없이 공격하는 자들은 일단 우리의 명단에 올라 있다.
보수-우익 넷티즌 여러분
잘보시요 이런 와중에도 공격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적이라도 초상집에는 조문을 하는것이 예의 아닌가요?
반드시 이들을 처벌할 날이 올것입니다.
시스템미래당 보수-우익에 많은 사랑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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