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정체성과 헌법과 자존심을 모두버린 이번 남북반역회담은
역사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엇을 위한 군사분계선 도보 행진인가?
남북정상회단인가?
남북 이벤트 대특집 반역쇼인가?
이번 반역회담은 양 붉은세력의 정권연장용이라는 것을 국민은 알고있다.
북괴와 남한의 붉은좌파는 이제는 떨어질수 없는 운명이 된 반역자들이다.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는 것이 도데체 무엇에 의미가 있는 것인가?
자유애국우파는 이번 걸어서 북괴로 들어가는 것은 백기를 들고 북괴에
투항하는 대역죄 라고 규정을 한다.
앞으로 다가올 대선에서 불리해진 반역정권이 이를 만회하고 피와땀으로
만든 대한민국을 통째로 내주기 위해 걸어서 반역을 하는 것이다.
국민의 60%는 이번 반역회담을 반대하고 있다.
만약에 이번 반역회담에 국민의 찬성이 50%를 넘는다면 방송을 동원해
국민을 팔아먹을 정권이 바로 친북반역정권의 마수란 것이다.
사실 친북공산세력은 대한민국에서 5%로도 않되며 반역정권과 방송이
합작해 여론을 조작하고 평화와통일의 집중 최면으로 화려한 모습을
안방에 투입하여 만든 사기협작품 이라는 것이다.
치욕과 굴욕의 남북반역회담.
다음 정권이 대북문제를 꼼짝못하게 대못을 박아 영원히 반역정권의
죄를 가리기위한 술수에 다음정권은 넘어가서는 절대 않된다.
회담의제에 NLL포기와 국보법폐지,그리고 핵무기 모르쇠로 일괄한다면
반역정권은 모든 것이 끝장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 국민은 지긋지긋한 친북정권이 제발 빨리끝나기를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것이 북괴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환상에 빠진 인간은
지금의 반역정권과 김정일 추종자라는 것도 그들만의 미친 반역짖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정권이 몇 년이 남았다는 착각에서 깨어나 노무현은 4개월의
시한부 반역정권임을 직시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이번 걸어서 반역회담은 대한민국의 백기투항인 것이다.
6375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