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수호와 정신수호
구한말기때 개항으로 신문물을 받아들여 내부개혁을 하자고 외쳐왔고, 일제시대에는 독립운동에 최전방에서 나라를 되찾는데 피흘렸고, 6.25때에는 김일성과 북괴군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피흘렸고, 월남전 참전에는 세계의 자유와 국제평화 수호에 헌신했고, 산업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국가와 국민경제의 발전의 초석으로 헌신해왔다!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역사이다.
좌파들의 대응전략이 바뀌었다. 구한말기때는 완벽한 폐쇄정책! 기득권차지에 눈이 멀더니 일제때는 친일파로 변신했고, 해방후에는 용공좌익세력으로 변신하여 대한민국 체제박멸과 대한민국 붕괴작업을 하려고 별짓을 다한다.
국내에 실직자가 천만명인데 불법체류자들을 계속 받아들이는 것도 사회혼란과 국가파괴의 한 방법인 것이다!
이제 반공멸공의 한국식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서 좌파현실주의자들의 국익 팔아치우기에 대응하여 한국정신을 수호하는 정신적 수호체제까지 외연고리를 확대해야 된다.
김영삼이 끌어온 국제통화기금이라는 외국 자본!
김대중이 GM에 팔아치운 대우그룹
김대중이 론스타와 김앤장 변호사를 통해 팔아치운 한보철강, 기아자동차, 외환은행, 하이닉스, 금성그룹, 청보철강, 외환은행, 동화은행,
김대중이 팔아치운 독도와 동해바다,
김대중이 팔아치운 백두산과 간도땅!
노무현이 팔아치운 고구려역사와 동해바다, 서해남부, 이어도!
노무현이 4백만 불법체류자들의 주머니에 두둑하게 채워준 달러돈!
보라! 민주화 도둑놈들이라는 적의 실체가 명확해졌다. 이승만 박정희 체제붕괴나 우리도 해먹자는 것에서 떠나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가이익까지 외국에 팔아치우고 대한민국을 무기력한 외국의 종속국가로 만들려 한다.
안보만 무장해제시킨 것이 아니다. 정신과 경제까지 무장해제를 시켜버렸다. 모든 것을 일순간에 다 해제시키니 그 파급력이 당연히 클수밖에!
이제 우파는 단순히 체제수호에서 국가이익과 국민정신! 대한민국의 체제 수호에서 대한민국 자체를 수호하는 방향으로 범위설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과거 수구 귀족파들! 현 좌파의 조상들처럼 단순한 문호폐쇄가 아닌 외국의 것이더라도 좋은점은 받아들여 내부수정을 하는 개화당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단순한 반공에 대한 설명으로는 안된다. 내나라 내가족의 생명과 이권을 지키는 것임을 명백히 해야 된다. 최소한 내자식, 내손자, 내조카, 내형제자매 만이라도 저 더러운 용공매국 좌빨들의 교언영색에 넘어가지 않도록 설득과 이해를 시켜야 된다!
내나라 내가족의 생명이다. 우리가 지킬 대상을 확대시킨다고 부담가져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저 용공좌익에 파괴주의자들의 경거망동을 더는 좌시하면 안된다! 그들은 애비와 할애비의 반역은 생각못하고 피해망상과 원한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을 바꾸거나 파괴시킬 생각만으로 똘똘뭉친 위험한 시한폭탄, 살인병기 같은 존재들이다.
공산당에게서 지켜낸 것도 단순히 자유민주 체제가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이 국가 자체를 지킨 것으로 봐야 된다.
이제 다시한번 국익과 국가 존립을 지켜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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