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깡패에 놀아나 가족끼리 고발하면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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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대청소는 이명박과 한나라당부터!
오늘은 어제밤에 나타난 이명박의 비비케이 동영상으로 인하여 인터넷이 완전히 성토장으로 변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후안무치와 뻔뻔한 망발은 끝이 없다.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썩어들어가지만 정계는 정말 썩어 문드러졌음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한나라당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추악한 정당이 되어 눈뜨고 볼수 없고, 귀를 막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거짓말, 코를 막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썩은 냄새, 등등 총체적으로 썩어 문드러진 집단이며, 도저히 정당으로 간주할 수도 없는 상태다.
한나라당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정당의 면모를 보인지도 상당히 되었다. 한국의 정당이 한국을 망쳐왔지만 지금의 한나라당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상태다. 한국은 총체적인 정계 대청소를 하지않고는 후진과 몰락의 길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시작을 한나라당부터 해야 할 것이다. 국치 이명박을 후보로 내세우고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한나라당에 잔류를 하고 있는 자들은 정치를 할 자격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이명박의 앞자비가 되어 거짓말로 날밤을 새우는 자들이나, 대통령을 만들어 달라고 유세를 다니는 자들이나, 침묵으로 몸을 사리고 자리보전이나 하는 자들이나, 무너지는 나라를 구할 자격이나 능력은 고사하고 망국에 공조나 방조하는 자들일 뿐이다. 하나도 쓸만한 자들이 못되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 비비케이의 설립자임을 말하는 동영상까지 나왔는데, 이명박의 사퇴를 주장하는 자도 없고 탈당하는 자도 없다. 이런자들이 어떤 정치를 할 지는 뻔한 것이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고, 부인할 수 없는 수많은 실증들이 있었다.
조금이라도 보수성향 애국심 양심 등이 남아 있는 자들은 즉시 이명박을 비토하고 탈당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의 유무와 상관 없이 한나라당은 이미 소생할 수 있는 상태를 지난지 오래 되었다. 한나라당 잔류는 어떠한 이유도 수용할 수 없는 사기일 뿐이다. 한나라당 당원은 정치인이 아닌 부패불법 집단의 조직원으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오늘 이후에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한 자는 어떠한 선거에서도 무조건 낙선시켜, 한나라당을 해체해 버려야 하는 것이 주권자인 국민의 권리요 의무다. 이명박 부터 시작하여 12월 17일 이후에도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한 기록이 있는 자들은 후에 탈당하여 정당을 바꾸더라도 이명박을 알면서도 지지하고 방조한 죄를 물어 모조리 낙선으로 처단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을 지지하고 유세한 자들은 똥물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파는 약장수보다도 수백만배 더 나쁘고, 침묵으로 방조한 자들도 불법부패를 묵인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들은 백해무익하거나 필요없는 자들일 뿐이다.
오늘의 한나라당 당적을 살생부로 만들어 모조리 투표로 제거해야 할 것이며, 그 시작은 이명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누구도 한나라당 당적으로는 정치생명을 유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백해무익한 기존정당을 모조리 해체하고 새로운 정계를 만들어야 한국이 후진을 멈추고 선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소속 이회창을 당선시키고 창의 신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게하여 정계 대청소를 끝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선거혁명으로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부패불법집단의 군림하에 신음하며 죽어갈 것이다. 북한을 보면서도 모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김정일의 낙원에서 신음하다 죽는 것은 자업자득이 될 것이다.
한국의 마지막 희망은 이회창 뿐이다. 창과 한국이 운명을 같이 할 것이다.
보수세력 애국세력 양심세력은 창과 함께 올인하여 나라를 구하고 자신을 보전하라.
2007-12
64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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