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라를 살리려는 국민들의 민심으로 보수 한나라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이것은 국민들의 민심의 승리이며,또한 한나라당의 승리이다.
이제는 국민의 대통합으로 합심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일 때이다.
그리고 그동안 좌파들이 망친나라를 거듭날수 있도록 치료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아가야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내년의 4월의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여서 이 나라에 좌파들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의를 꽃피우고 나라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는데 동참을 하여서 한나라당을
국민들의 힘을 실어주어서 제대로 일할수 있도록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어야 할것이다.
좌파들의 잔재세력들이 활보하지 못하도록 국회의 과반수가 아니라 마음놓고 일할수있도록
좌파들이 없는 흠을 만들고 세력을 규합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민심을 다시한번 과시하여서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로서 기틀을 단단히 반석에 올려놓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민주주의로 이뤄진 당규를 농락하는 인사들을 배재하고 거듭나는 당으로서 국민들의 민심을 읽어야 할것이다.
누군가가 당권과 대권의 하나로 하자하는 구태적 발상을 하는것은 국민들로서 지탄을 받을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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