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 10년 간 중산층이 몰락했다.
서민의 적, 도덕과 윤리의 적, 공공의 적으로 표현되는 한나라당과 이름도 이상하고 긴 대통합민주신당(도로열린우리당)의 무능한 정부와 한나라당이 주도 했던 국회는 많은 세금과 물가를 올려 서민들의 가계를 압박했다.
기업은 구조조정이라는 이유로 서민 근로자를 직장에서 쫓아냈다.
자본가는 건전한 투자는 외면하고 부동산 투기와 불노소득에만 혈안이 되어 투기 공화국을 만들어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과 중소기업의 투자를 가로 막았다.
사회는 지역, 세대, 이념, 노사, 계층, 빈부 간 분열과 갈등으로 불신의 골이 깊어져다.
법을 지키는 사람보다 법을 위반 하며 탈세를 하고 요령껏 살며 투기와 불로소득을 꾀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 모두가 무능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새천년 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과 신한국당 김영삼 정권과 이를 견제 하지 못한 한나라당의 무능과 권력놀음 때문이다.
선거 때만 되면 자신들을 뽑아주면 곧 선진국이 되고 모든 것을 다해 줄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며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여 온 정치꾼들 때문이다.
국민을 속이고 못살게 한 것을 반성은커녕 대를 이어 정치를 하고 있다.
김대중의 아들은 고향 목포에서 김영삼의 아들은 고향 거제에서 때만 되면 출마를 한다 안한다며 지면을 더럽히고 있다.
또 정대철의 아들과 김수한의 아들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한단다.
과연 그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
대를 이어 정치를 할 수 있을 만큼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가?
모두 기회주의자들이고 국민들의 공공의 적이다.
양극화가 심화 되어 선량한 국민들이 거리고 내몰리고 파산과 이혼과 자살의 사지로 내 몰릴 때 그들은 어디서 무얼 했는가?
청와대에서 국회에서 권력 놀음과 패거리로 나누어 싸움질만 하며 국민을 괴롭히지 않았나?
한나라당은 김영삼 정권의 IMF를 막지 못해 정권을 빼앗기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10년간 무능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국민의 편에 서서 나쁜 법을 고쳤는가?
국민을 괴롭히고 투자를 가로 막는 규제를 해제 했는가?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즐기며 권력 놀음이나 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지 않았는가?
이제 전봇대를 뽑고 규제를 고치고 정부기구를 축소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이명박 당선자 측의 인수위원회를 보면서 가소롭다는 생각이 든다.
왜 국민이 불편하고 효율과 실용이 떨어지는 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정권을 수많은 국회의원이 있는 한나라당이 견제와 협조를 하지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정권의 발목을 잡아 왔나?
만약 이명박 정부에 다음 야당이 한나라당 처럼 한다면 어떤 말을 할 것인가?
이제 공당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야당도 여당과 국가경영에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한나라당 대통합민주신당 같은 정치는 이제 청산되어야 한다.
이번 국회의원 공천에서 국회의원의 기득권이나 정당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고 정말 전문가 중심의 혁신적인 공천을 해야 한다.
국민들도 정당 지연 학연 혈연을 배제하고 인물 중심으로 투표를 해야 한다.
이제 서민의 적, 도덕과 윤리의 적, 공공의 적, 한나라당이 제 1당이 되거나 중산층을 빈민층으로 만든 무능한 대통합민주신당이 국회의원이 많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참신한 정치 신인과 새로운 정당의 전문가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기득권 보호를 위해 만들어 진 법률과 규제를 혁파하고 모든 국민이 지킬 수 있는 공정한 법과 규범과 세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가 경영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손해가 없도록 운영해야 한다.
도덕과 윤리 양심이 반듯한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2008년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대통령과 정권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 하지 않도록 국정운영과 국회의원 공천을 똑 바로 하길 바란다.
만약 이번 국회의원 공천에서 각 당의 집행부가 밀실에서 계파 나누어 먹기식 공천을 한다면 국민의 큰 저항과 냉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다 함께 잘 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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