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공천신청자가 아니다.)
총재님을 빼고는 전원이 前국민중심당 사람인 것 같다.(나쁜 의미는 아니니까...)
왜 15명만 발표를 했을까?--여기에서 나의 의문이 출발한다.
예를들어보자.
A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해 놓고 사무실도 얻었고, 집기와 프랑카드까지 큼지막하게 걸어 놓고 예비후보 명함을 파서 열심히 자신과 자유선진당을 알리는 후보가 있다.
지역에 다니다보면, “공천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유권자들에게 뭐라 해야 하나?
또 예비후보자를 돕고 싶은 지인들도 공천 확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무엇보다 피를 말리는 사람은 공천신청자 본인들 일 것이다.
선거가 몇 달 후도 아니고 불과 28일 남았다.
3월 25일이 선관위 등록일이라고 알고 있다.
등록서류 준비, 유세차 계약, 홍보인쇄물.. 등등 할 일이 태산인데............
결론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면 빨리 발표 해 줄수록 공천신청자는 물론, 자유선진당에 도움이 된다.
당은 전략공천지역 또는 결격사유가 있는 곳은 그렇다하더라도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하루 빨리 공천확정을 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은가?????
회 155
내용
(참고로 나는 공천신청자가 아니다.)
총재님을 빼고는 전원이 前국민중심당 사람인 것 같다.(나쁜 의미는 아니니까...)
왜 15명만 발표를 했을까?--여기에서 나의 의문이 출발한다.
예를들어보자.
A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해 놓고 사무실도 얻었고, 집기와 프랑카드까지 큼지막하게 걸어 놓고 예비후보 명함을 파서 열심히 자신과 자유선진당을 알리는 후보가 있다.
지역에 다니다보면, “공천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유권자들에게 뭐라 해야 하나?
또 예비후보자를 돕고 싶은 지인들도 공천 확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무엇보다 피를 말리는 사람은 공천신청자 본인들 일 것이다.
선거가 몇 달 후도 아니고 불과 28일 남았다.
3월 25일이 선관위 등록일이라고 알고 있다.
등록서류 준비, 유세차 계약, 홍보인쇄물.. 등등 할 일이 태산인데............
결론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면 빨리 발표 해 줄수록 공천신청자는 물론, 자유선진당에 도움이 된다.
당은 전략공천지역 또는 결격사유가 있는 곳은 그렇다하더라도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하루 빨리 공천확정을 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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