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이 뒈졌다면 남한의 빨갱이놈들이 어떻게 행동을 하며 또한 북한에서는 누가 좋아하겠는가를 가려내려는 개정일이놈의 간악한 잔대가리 술책입니다. 세상의 좋은것 전부 쳐먹는놈이 쉽게 뒈질리 없읍니다. 20년전에도 북괴 김일성이 죽었다는 말에 떠들썩했으나 헤프닝으로 끝난적이있읍니다. 정부는 북괴놈들과 대화를 하지말고 무조건 말려죽이는 작전으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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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이 죽는것도 중요하지만,개대중이가 죽어야
남한이 조용해질 것이다..개대중이가 너무나 악질이라
하느님이 잡아가지 않고 남한국민들에게 많은 시련을 주나
보다...열린아가리당과 야당들은 북한이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아라
내가 보기에 개정일만 나쁘다고 보는 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본이념이 그르다는 것이다.개정일 보다 더 나쁜인간들은
개대중을 비롯한 노무현과 손학규,정동영,박영선을 추종하는
세력들이다 남한빨갱이가 개정일보다 더 나쁘다는 뜻이다.
전라도 인간들과 남한사람들이 선을 그어서 살았으면 한다.
촛불시위에 참가한 어린학생들이 시민의 대변인은 결코 아니다.
이 어린학생들도 부모의 원적지가 전라도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아무리 전교조가 촛불시위에 참가하라고 종용을 해도
집안이 옳바른 가정의 학생들은 이런데 참가를 하지 않는다..
이명박을 지지한 우파인 국민들은 정동영이나 손학규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반대한다...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이제는 가두시위를 벌여서 이명박대통령을
하야 시킬려고 하는 열린우리당과 야당,방송국들의 하는 행동들이
속들이 다 보이고 있다.
개정일이가 사망했다고 공식발표가 나도 남한의 야당과
빨갱이 좌파언론,좌파방송국들은 이명박대통령을 지속적으로
까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그렇게 인터넷이고
어디고 할것없이 까대고 있는다고 국민들의 절반이 지지한
대통령인데 쉽사리 자리를 내놓치 않을 것이니 꿈들을
깨시지,,,,,,
대통합민주당은 권력을 빼앗긴 분풀이를 쇠고기 협상을 고시한
것으로 약점을 잡아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야당인 열린아가리당이 언제부터 그렇게 국민들을 생각해
주었나?국민들을 생각한 야당과 노무현이 국민의 혈세를
개정일에게 그렇게 바쳐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었는가?
그만두어라 이 빨갱이 놈들아~
개정일이 죽으면 야당인 대통합민주당이 개대중과 노무현과
합세하여 더욱더 반미와 친북을 외칠것이 뻔하다.
다른 사람들은 개정일이가 죽으면 야당인 열린아가리당과 좌파
들의 기세가 꺽일것이다.라고 말을 하지만,더욱더 안티 이명박을
엠비씨와 케이비에스와 결탁하여 데모를 할것이다.
이명박대통령에게 권좌를 빼앗긴 분풀이를 미국산쇠고기 고시한
것으로 연일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명박대통령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한나라당의
의원 가운데도 확실하게 이념을 가진 사람이 없고
사상적으로 편안한 안일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급여만
받아 먹고 국민들의 대변인 역활을 충실하게 하는 의원들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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