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지적 적절했다고 봅니다
이명박 정권이 정권초기에 구조조정을 먼저 했어야 했습니다.
CEO 출신이다 보니 회사 경영방식대로 지시하면 다 되는 줄 오판한것이 사실입니다
종북자들에 지난 광우병 미친소 국민 선동,유혹성 방송에 전국민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놀아났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제 시청 앞 광장의 3만 우익집회는 저들에게 적지않은 타격을 줬다 생각을 합니다.
때려잡고 척살해야 할 자 바로 종북자들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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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집회를 바라보노라면
미국산 쇠고기는 명분일뿐
우리나란 서서히 사회주의로 가고있구나 라고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땅에 좌익이 얼마나 만코
친북 친중국 하자는 사람이 만타는것을
충분이 알수잇다
문제가되고있는 미국쇠고기 수입을 말해보자
지구촌에 미국산쇠고기 때문에 광우병환자는
207명에 불과하고 그중 영국이 166명이라면
우리나라만 교통사고로 1년사망자 숫자가 350명이 넘는다
그러면
자동차가 쇠고기 숫짜보다 만타면 자동차를 업에야 논리에 맏다
문제는 뭣이며 뭐때문에 저러는것이며 누가주동하고 잇는가...
첫째 빈부격차에서 오는 소외감이며 기업을 분해해서라도
분배를 늘이자는 것이다
둘째 대선에서 숫자상으로 패배햇서 잃어버린 권력에 반발인것이다...
셋째 과거 앞선 두정부가 뿌려놓은 친북세력 친중국세력들의 반발이고
북한이 앞에 두정부시절 쉽게 지하에 묻어둔 시앗이 선동한다고 보면 틀림없을것이다
넷째 공기업 민영화 반대하는 무리들이 사전 이명박정부의 숨통을 조여놋차는것이다
다섯째 이명박정부가 들어온후 구조조정을 받기나 받을우려가 잇는 무리들이 보복인것이다
여섯째 미국과 한국의 관계을 악화시키고 친북한 친중국으로 비중을 두라는것이다
그렇타면 결과는 어떻케 될것인가....
이명박정부든 어떤정부가 들어서도 친북세력 친중국세력의 지하조직을 몰아내지 안는다면
?불시위는 이땅에서 없어지기는 크녕 더욱 격렬할것이고 아울러 양초수출할 나라도 만을것이다
우리의 시장경제는 무너지고 기업은 낌세을 알아채리고 기업을 정리하거나 다른나라로 이전해
갈것이다 .... 과거 두정부시절에도 고임금은 명분이엿고 사전 준비차 옴겨 간것이다...
우리사회는 화물연대처럼 해달라는것 즉 파업이 사회전반을 뒤덥을것이며
아무리 정부가 애국심을 갇고 "그러면 나라가 망한다" 식으로 설득하더라도 먹혀들어가질
못할것이며 그요구를 들어줄수 “U에 없고 그러다보면 사회질서는 말할나위없고
경제는 곤두박질쳐서 개발도상국가 이하로 추락하고 다시회복하기는 어렵게된다
그이유는 과거는 원유가 우리의 경제의 핏줄역활을 해왓는데 고유가 시절에는
악만 갇고는 먹혀들어가질 안는다는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
미국의 인내심이다... 어느정도 참아주는냐가 우리경제에 핵심이된다고 보인다....
예을들어 은행에서 돈을 빌려 시장에서 장사한다면 은행에서 돈을 부도처리해 버리면
시장에선 별볼일 없는것이다 지금상황은 중국시장 규모가 크지만 미국이 부래이크를
걸어버리면 우리보다 저소득 중국이 따라 부래이크를 건다는것은 자명사실이다
그땐 우리가 중국에 죽자살자 매달리는 신세가 되고 그것도 들어줄지말지다
북한이 바라는 미군철수도 멀지안아 이루어질것이고
촛불집회만 해대는 한국을 언제까지나 미국은 바라보고 있지는 안을것이고
"그렇케 잘 낫으면 한번해봐라" 할것이다
한국과 결렬은 한국민이 그렇케 원한다면 우리도 원한다는 충분한 명분을 미국국민에게
주기에 충분하다는것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그렇타면 누가 이렇케 만들엇고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
앞에 두정부는 북한을 동족만 찾앗지 북한이 노리는바를 알면서도
동조한것이다
기초가 튼튼치못한 (고유가를보면알수잇다) 우리경제를 과대평가 햇고
한것없이 퍼다날으다고 세월을 다 허송한것이다
그리고 이번 쇠고기 파문은 언론이 지대한 역활을 햇고
그중 국민이 알권리다해서 쇠고기 광우병보다 훨신 크게 뻥튀기 햇서 보도한것이다
결국
나도 망하고 너도 망한다고 보면 바로표현한것이다...
그중
우리국민이 가장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은
그세월이 그리 멀지안타는 것이다.....
--------- 늙은노인이 바라는것은 이땅 후손들이 잘살아주기를 바라는것 외
무슨 바램이 잇겟나...................................
66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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