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서지마세요...
지금 여러분들같은 청맹과니들이 나서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신문이나 방송에 한 번 나왔으니 쑈로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오늘 사무실에서 부추에 쌈싸먹으면서 허연 이빨드러내놓고 웃으며 자위하세요...
성공이라고..
그런데 어쩝니까...
국민들이 그리 옛날처럼 어리석지만은 않으니...
괜한 다른 보수 싸잡아 욕먹게하지말고 법의 판단에 맡기고 광대짓 그만하고 자중하시길...
아님 정하고 싶으면 전통.노통(노태우).김통.노통(노무현) 모두를 물고 늘어지길...
전두환앞에 당당한 보수가 진정 이 사회의 대안이 되는 보수임을 고민해보시길..
그럴수있는지...
그리고 기업의 부정부패..공무원 부정부패...검찰 부정부패...여기도 한 목소리 하시고...
보수 부패는 되고 진보 부패는 안되고...이건 같은 편으로 보기에도 창피한 행동...
자..
오늘 부추 싸먹으면서 생각해보시길...
부추싸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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