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三大 極痴

1. 국가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2005년 10월 31일 성신여대 강연에서)

  ============> 실용주의의 극치

2. 그동안 제대로 된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 한 사람은 점수가 낮고 나머지는 모두 비슷하다.(2005년 10월 13일 관훈클럽 초청 제136회 관훈 토론회에서)

  ============> 교만의 극치

3. 중도는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던 헌법정신, 즉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이를 더욱 발전시키려는 관점입니다. (2009년 8.15 경축사에서)

 =============> 무지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