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 민주당 의원은（전 국정원장）총리실 김유환（부산출신）
총리실 정무실장이 과거 국정원에 같이 근무한 적 있어도
영포회 문건 전달한 적 없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지금은 경상도 사람도 함부러 믿으면 안됩니다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 직원 800여명 쫓겨났습니다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에서 살아남은 자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간첩입니다
이성헌 `총리실 간부가 영포회 내용 야당에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의 모 의원과 총리실의 그 간부는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한나라당의 해당 의원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이 야당에 자료를 건네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성헌이 주장한 총리실 간부는 김유한입니다
김유한은 신건 정두언과 친분이 두터웠다고 안믿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전 정두언은 인터뷰 통해서 야당에 자료 건넨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에 자료 준 의심 받으니까 한 술 더 떠서
정두언은 선진국민연대의 국정논단은 KB금융지주의 건 곱하기
100건은 더 있다고 큰 소리 칩니다
이명박 측근과 한나라당에 암약한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간첩이 많아 당 분열과 정권 흠집내기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두언은 2010년 지방선거기회원장 했습니다
정두언같은 남경필은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했습니다
골수 운동권 출신 원희룡같은 인간을 어떻게 믿습니까?
이런 인간들이 공천 잘못해서 한나라당이 참패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천 잘못해도 참패하는데 민주당은 이광재 한명숙은
재판중인 범죄자도 출마시켜 이광재는 당선 한명숙은 아슬아슬하게
떨어졌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주적의 기습 군사공격으로 46명이나 죽여도
주적 김정일 위해서 북한규탄결의안도 반대하는 당에 정상적인
국민이면 누가 민주당 지지하겠습니까?
한나라당과 이명박 측근과 박근혜측근에 민주당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많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기회되면 직업불문 장소불문
남녀노소불문 가족 동원하여 사람 죽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못나가겠습니다
집안이라고 절대 안전 안합니다. 바로 옆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기회 노립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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