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않그러겠지만 극소수 의사,간호사(물론 남자간호사도 해당된다)가 여러 환자,보호자를

대하다보니 자질이 떨어져서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한다.

옆에 누워있는 환자나 보호자,그리고  같이 환자를 따라온 사람들은 거친 말투와행동으로

병을 고치기는 커녕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부터 난다.

일반병원에서는 볼수 없는 신분보장되고 환자가 없어서 적자가 나도 봉급 꼬박꼬박 나오는

시립병원이라 그런가?

일반병원에서 함부로 언행을 했다가는 즉각 쫓겨낸다.

꼬리표가 붙어서 다른 병원에 가지도 못한다.

그런데 어찌 되었는지, 보라매병원은 잘도 견디는것 같다.

보라매병원 경영자들이 멋대로 하라고 시키는가?

못생기고 돈없고 키작고 볼품없는 사람들 함부로 대하는 것을 보면 옆에 듣는 사람들도 스트레스 쌓여...

그 잘난 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니까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것 같은데..

당신들 않아파도 아픈 사람은 할 일없으면 신속히 치료해주기를 바라거든?

어슬렁어슬렁... 왜 왔냐는 식으로.... 의사,간호사들 켬퓨터앞에서 볼 일 다보면서 움직이면 꼴볼사나워.

시립병원에 근무한다고 그리 대단한가?   의사,간호사 생활한다고, 그곳에서 근무한다고 대단하냐고??

서울에 사는 조진원                      010 - 6664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