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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때려잡자! 돌격 앞으로

국정원 강화하여 간첩잡고, 국정원 강화하여 종북세력 척결하자!

어찌할 수 없는 불가피한 싸움이라면 피한다 해서 해결될 일 아니다. 그렇다면 몰아낼 때까지 우리는 저들과 피 터지게 싸우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나라의 안보를 군과 국정원에만 맞길 수 없으니 이젠 전 국민이 정신무장 해야 한다.

보라! 작금의 환란(患亂)은 종북세력들이 드러내놓고 주적을 칭송하며 이 나라를 천 길 낭떠러지로 밀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반역행위를 누가 막겠는가, 정치권? 경찰? 보시다시피 보수 세력뿐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 듯 종북세력 때려잡기 위한 돌격뿐이다. 돌격 앞으로~!

주적과 동침하는 정치권과 이 땅의 붉은 세력들 저들과 일전, 전투를 각오했다면 종북세력들이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저들이 움직이는 장소 즉 법원이나 기자회견, 집회 장소에서 맞대응을 해야 한다.

어제 14일 오후2시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이석기 내란음모 공판준비기일 협의가 있었다. 공판기일이란 형사 소송법상, 법원, 검사, 피고인과 그 밖의 소송 관계인들이 모여 공판, 재판, 쟁점 등을 정리하거나 변경하는 절차다.

이날 이석기 공판준비기일 협의에 따라 법원은 다음번 공판 준비기일은 오는 22일 오후 2시로 조정됐다. 본격적인 재판은 집중심리 방식으로 주 3회 이상 열기로 했다.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뭉개 버리려한 민주당과 통진당은 간첩을 잡지 말라! 간첩 잡는 국정원 국내파트를 없애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RO 혁명조직은 밝혀진 바와 같이 이 땅을 화약연기 자욱한 전쟁의 아비귀환 속으로 밀어 넣으려했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 죽여야 한다.

RO 전시행동요령 "북에서 잠수함 탱크 넘어오면 이렇게 준비해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총책인 지하조직‘RO’핵심 인물들이 해외에 서버를 둔 이메일을 통해 주기적으로‘전시(戰時) 행동 요령’ 등을 논의한 정황을 공안당국이 포착했다.

구속된 홍순석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등 7~8명은 2011년 상반기부터 미국과 중국을 경유하는 방법으로 비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홍씨 등이 미국의 중간 연락책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연락책이 이를 다시 중국 측 계정으로 보내는 식이다.

공안당국은 이 내용이 최종적으로 북측 인사한테도 전달된 것으로 보고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의 이메일을 장기간 추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에는‘전쟁이 일어나면 북측에서 잠수함, 전투기, 탱크 등 육·해·공 전력이 내려올 텐데, 이에 대비해 우리들은 남한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등의 내용도 오갔다고 공안 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전쟁 일어나면 북에서 잠수함 탱크 넘어온다면 RO는

국정원과 검찰에 따르면 RO는 남북한 간의 전쟁이 벌어질 경우 KT혜화지사와 분당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대규모 국가 통신시설을 파괴하고 군수물자 이동과 민간인 이동을 차단, 지연시키기 위해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 시설을 파괴할 계획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평택물류기지도 타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택물류기지는 정유사나 수입사 외에도 SK가스, 석유공사 비축기지 등이 입주한 국가 기간시설로서 수도권에 석유, 가스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이들은 전쟁 발발 시 북한군의 공격을 돕기 위해 전국의 미군기지 위치와 규모 등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체 회의에서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수원지법 앞 기자회견 구호

- 사법부는 내란음모 이석기 일당 강력히 처벌하라!
- 국정원 무력화 책동하는 국가 반역 세력 온 국민이 박살내자!
- 북한 세습 독재정권 추종하는 반 국가 종북세력 온 국민이 타도하자!
- 국정원 강화 간첩 잡자! 국정원 강화 종북 척결!
- 북한 김정은 하수인 노릇하는 종북 정치세력 척결하자!
- 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하라!
- 내란음모 이석기 변호하는 변호사들 즉각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