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님 그리고 5.18 무장폭동




19대 마지막 국회에서 상시청문회 법을 통과 시켰다. 정부가 민생살리기 위한 법을 국회에 요구했지만 19대 국회는 들어주질 않았고 자동 폐지 되었다.


그런데 19대 마지막에 통과된 법을 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거부권 행사를 할 경우 이 법 또한 자동 폐지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에 도움이 되질 않는 이 법은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거부권 행사를 할 것을 보고 있다.


그러니까. 300명의 국회의원의 권력으로도 한 분의 대통령 권력을 이기지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을 버티고 있는 이 막강한 대통령의 권력이 무너지면은 어찌 되는가 ?



불안한 많은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은 지금 이 마지막 남은 대통령 권력이 위기에 처해져 있다고 말씀들을 하고 계신다.



성큼 다가오고 있는 내년의 대통령 선거에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애국우파의 대선후보가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중도 성향을 보이고 있는 유엔 반기문 총제님에게라도 희망을 걸고 있는 모양세이다.



그런데 이 마져도 대한민국의 좌익 언론들은 문제를 삼고 있다. 2016년 말에 사임하는 유엔 반기문 총제님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면은 유엔에 위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가 유엔총제는 여러국가의 비밀 상담역활을 하는데 퇴임직후에는 정부직위를 가질 경우 국가들의 비밀정보들이 노출 된다는 점을 우려한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님 사임 후에는 자유 민주주의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점이 감지 되고 있는데. 물론 미국의 미군이 대한민국에 버티므로써 겉으로는 자유 민주주의가 유지 되겠지만 좌익들에 위해서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활력을 찿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자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방법은 선조들에 불굴의 독립투사 정신으로 애국우파들의 큰 사명이 요구된다.


자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수호할 수 있는 애국우파의 대통령을 선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좌익들을 이길 수 있는 대안으로 제주 4.3 문제나 전라도 5.18 무장폭동을 공논화해서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야할 방법을 찿아 내어야만 한다.


요즘 북한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도 5.18 무장폭동이 김일성 지시로 했다며 가르치고 있다는 정보들이 대한민국 뉴스에 전해졌는데. 이런 놀라운 정보들이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주장하는 5.18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찿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이 된다.


무엇보다 5.18 제단에서 밝힌 600명의 연고생을 찿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5.18 광주시민군이 광주 시민들을 끓어앉히고 총구를 겨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