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씨 부인과 우익네티즌이 면회장에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종로경찰서가 떠나가도록!!!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이재호!"
구경을 하던 담당 경찰관이 감짝 놀란는지 조용하라는 이야기를 포일동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아마 우익네티즌 이재호씨도 힘을 얻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한 20분간 이야기를 나누웠으나 그 이야기는 차마 여기서는 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이재호씨는 진정한 우익네티즌 입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만원도 좋습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일 아침 9시반에 은행문이 열림니다. 계좌벙호는 국민은행 035-21-1233-759 예금주 변경숙
단돈 1만원도 이재호씨에게는 마음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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