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그자들이 이제 그런 천인공노할 짓까지 꺼리낌없이
저지르다니
그러나 공자님 말씀에 닭구새끼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의 비열한 행위는 결코 성공하지 못 할 것입
니다 우리 부추연, 창사랑 전체 환우들은 그 만행에 대하여 강력
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이번사태에 관련된 창사랑 관계자는 즉각 사죄하고 원상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부추연, 창사랑 회원일동
----------------------------------------------------------
본좌가 이곳 부추연은 느려 터져 창사랑에서 대논객 김성님 글을
검색해보니 경악스럽게도 1.2부로 김성님 흔적이 사라져
버렵습니다.그래서 본좌는 김성님 필명을 검색해보니 탈퇴
처리되지는 않은듯 합니다.아마도 세가지 유형이 아닐까
유추합니다.
1)창사랑내 김성님을 시기하는 자들이 도모하여 김성님을 블록킹
처리시켰다.자존심 강한 대논객 김성님은 이런 사실을 들어내지
않고 부추연에서 대논객의 면모를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다.
2)창사랑이 기술적으로 블록킹이 불가능하다면 창사랑 운영진이
김성님이 창사랑 접근을 정중하게 삼가할것을 부탁했다.
3)대논객 김성님이 창사랑엔 희망이 없다 판단하여 창사랑을
버리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부추연을 선택하였다.
위 세가지 유추한 상황중 창사랑 운영진이 김성님을 블록킹
시킨것이 신빙성이 가장 높습니다.만약 이러한것이 사실이라면
부추연,창사랑 환우들께서 운영진의 부적절한 조치에 강력한
항의를 표시해야 할줄 압니다.
김성님을 사랑하는 환우 일동
6958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