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조선일보 백자평에서 개대중이란 단어가 등장한이후 김대중이란 표현보다 훨씬 자주 쓰이게된듯 보인다.
허나 개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개돼중'이란말은 개들에대한 심각한 모욕과 불명예를 앉겨주는듯한 인상이다.
개들과 김대중을 비교해볼때
과연 개들조차 개노벨상에 환장하여 자기동족개들을 개장수에게 넘기는 배반은 절대하지 않기때문이다.
사실 김대중이란 흉물은
개들조차 만일 인간의 언어를 이해한다면 경멸하고 조롱할 쓰레기중의 쓰레기일뿐.
그래서 난 개들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그리고 개들조차 경멸할 종자를 가리켜 개씹뒈중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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