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고향갔더니만 (저의고향은 경남 통영) 비록 10년만에 갔는데 산천이 몰라보게 바뀌어 있었고 밑의 동생들도 늙었으며 친구들도 몰라볼 정도로 달라져 있었으며 어르신들도 보이지 않는분이 많았다 그러나 민심은 예전과 똑 같았으며 옛정이 뭉실 물실 풍겨나왔다
친구들과 술잔을 들면서 옛날이야기 하다가 요즘 정치이야기를 어느 친구가 끄집어 내길래 노무효에 대하여 우리끼리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고 전제하고 말을 하는데 한마디로 저게 사람이가 어떻게 공무원보고 개새끼라고 대똥이 말할수 있는가!!!
지가 개새끼지 말도 끄내지마라 술맛 떨어진다 퉤 노무효있는 북쪽에는 오좀도 싸기싫다 언제 저것죽노 그날이 언제고 하면서 상구니는 좀 뭐 아는것 있으면 말좀해라 하길래
대선무효소가 2월2일 대법원에서 열린다고 이야기하자 10명되는 친구들이 어안이 벙벙하더라 뭐라꼬 그게 무슨소리고 지구상에 자기나라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다니 어느 친구는 네보고 거짓말한다고 욕을 하면서 대선무효소하는것 증거를 대라고 하도 우기길래 컴퓨터에 가서 주시모홈피를 보여 주면서 설명을 하니까 그제서야 입이 딱 벌어지면서 무릅을 치면서
그러면 노무효가 사기조작하여 대똥된것이네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면서 이번총선은 너희들 어떻하끼고 물어보니 노무현당찍어면 손에 장을 찌진다 이것이 친구들의 만장일치된 의견이었다
지금 노무효는 방송 신문등을 이용하여 돼지우리당 뛰우기에 목숨을 걸고있다 아마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선관위는 어떻게 4월총선을 조작할까 대책회의가 연일 열리고 있으면 그 계획에 따라
여론조작 전자개표기조작 방송조작 요인포섭등을 지금 진행하고있다 이것을 막지 못하면 나라를 개정일이한테 넘겨주고 우파는
모두총살 당할것이다 우파들이여 죽기싫어면 궐기하여 노무효를 쫏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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