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님의 지금 입장을 배려치 않았군요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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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잠이 안오네요 막 들어왔어요 여기
언제 잘런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님의 진정성을 잘아는 사람 입니다.
많이 속상하시죠?
힘내시구요..
.. 요렇게 점 두개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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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yuiop는 여장부 같았는데 갑자기 바뀌었단 말이지
음,,,전에 누가 아이디를 빌려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빌려받은게 아니라 빌려 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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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창사랑에 못들어 가니
의식있는 분들 예의주시 하세요.
멀쩡히 저러고 있다 느닷없이
대표는 물러나라!!!!하고 소리지를지 모릅니다.
정신들 차리시길 바랍니다.
다 차려놓은 가난한 밥상 다 둘러엎기 전에요.
선무당이 사람도 잡지만 밥상도 잘 둘러엎거든요.
제 충고를 무효로 하지 마시고 귓등으로도 안듣지 마세요.
(처음에 yuiop는 여장비 같았는데 갑자기 바뀌었단 말이지
음,,,전에 누가 아이디를 빌려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빌려받은게 아니라 빌려 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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