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표 대표면 대표 다웠야 한다
정신좀 차리고 살자 !!!!!!!!!!!!!!!!!!!!!!!!!!!!!!!!!!!
지금현재 나라꼴이 이 상태로 간다면 대한민국의 장래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생각좀 하고 살자
세상에 가짜 대통령 노무현 말고 그어느 미친놈이 대선공약으로
수도 이전을 제시 한단 말인가?
국민적 합의도 없이 특정 지역의 표를 의식해
전자개표기를 조작 하더라도 눈치 채지 못하게인가?
제발 제발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신좀 바짝 차리고 살자
박근혜대표 북한의 김정일이자 만나기에 온정신을 쏟고 있는것은
아닌가?!!!!!!!!!!!!!!!!!!!!!!!!!!!!!!!!!!!!!!!!!!!!!!!!!!
정신좀 차리자 정신 !!!!!!!!!!!!!!!!!!!!!!!!!!!!!!!!!!!!!!!!
북한보다 한국이 먼저 망하게 생겼다 박근혜 대표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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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민투표 불가피론’ 확산 !!!!!!!!!!!!!!!!!!!!!!
[한겨레] "국회서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의도" 일축
박근혜 대표는 "당과 협의하겠다" 신중 한나라당 안에서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놓고 ‘국민투표 불가피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여옥 대변인은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투표 반대 방침을 분명히 밝히자 “공약을 지킬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한다”고 반박했다. 이한구 수도이전문제특위 위원장은 “국민은 수도 이전의 내용, 효과, 부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종결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조차 지난 2월 ‘의견이 분분하면 국민투표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노 대통령의 ‘말바꾸기’를 공격했다. 노 대통령이 취임 1돌인 2월24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특별회견에서 “국회의원 167명의 동의가 합의로 갈음되는 것 아니냐. 여기에 큰 싸움과 찬반이 있으면 이후에라도 국민투표로 확증할 수 있다”고 말한 대목을 물고 늘어진 것이다.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국민투표 결정권을 국회로 넘긴 것을 두고서도 발끈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대통령이) 이제 와서 국회와 야당에 떠넘기는 것은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정당이라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호·이재오·박성범 의원 등은 이날 성명을 내어 “국민적 동의가 없는 행정수도 이전은 국력 낭비와 국론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했다. 이들의 성명에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 121명의 절반이 넘는 66명이 참여했다.
또 30여명의 의원이 참여한 중도보수 성향의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행정수도 이전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은 시민단체와 함께 1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는 한편, 촛불집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16대 국회 때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합의한 것에 대한 반성론도 퍼져, 김덕룡 원내대표는 이날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선거논리와 정치논리에 휘둘려 나라의 장래가 달린 중대사를 함부로 다룬 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박근혜 대표는 이날 노 대통령 발언에 대해 “당과 협의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박 대표는 국민투표 대신 ‘국민적 합의’라는 다소 모호한 표현을 유지하며 대여 적극 공세에 가담하지 않아, 당의 대응방식에서 여전한 ‘속도차’를 느끼게 했다.
이한구 위원장도 “아직은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여부를 결정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투표를 하려면 행정수도 이전이 국민투표의 대상이 되는지가 확인되어야 하며, 이전의 내용도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행정수도 이전 정보를 충분히 공개하고 공청회·청문회 개최, 여론조사 등을 거친 뒤 당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는 흐름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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