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간들은 지금도 계속 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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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도님은 이 관리자가 잘 알고 있는 아이디입니다.
(무슨 뜻인지 부도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이말은,, 부도가 엠아세라는 것을 아고 있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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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제 그만 하십시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7/01 13:41:04 조회/추천/의견 5 / 0 / 0
관리자가 확인 해 줄수있는 범위내로 밝혀 드립니다
아이디 하얀바다님은 lkjhfd가 아닙니다
역시 불청객도 아니며, 노사모는 더더욱 아닙니다.
관리자가 보기에는 하얀바다님이나 부도님이나 두분다 창사랑을 매우 아끼고
염려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부도님은 이 관리자가 잘 알고 있는 아이디입니다.
(무슨 뜻인지 부도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오해를 푸시고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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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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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하얀바다=lkjhfd=불청객=노사모
작성자 부도 작성일 2004/07/01 12:20:39 조회/추천/의견 51 / 3 / 0
하얀바다=lkjhfd=불청객=노사모
(불청객으로 창사랑과 노사모에서 검색하면 글이 뜹니다)
저는 그동안 불청객 아이디로 창사랑과 노사모를 드나들면서 녹우와 친하고
녹우의 편을 드는 불청객 아이디에 대해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서 욕설 보다 긴 글로 저질스러운 행동을 안하기 때문에
아무리 안티라도 강퇴등의 조치는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전 창사랑 사이트에서 부터 옥잠화라는 아이디와 lkjhfd 아이디로
게시판에서 정신나간 짓을 하기 시작하더니 어느날인가 부터
이전한 창사랑에서 하얀바다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질적인 행동은 안보이기에 참으려고 했습니다만
교묘하게 운영에 관한 글에 참견하고 강퇴를 안당하려고 운영자의 비위를
맞추는 등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전 아이디를 안밝힐수가 없습니다.
운영자님은 아이피를 확인하셔서 주의나 강퇴의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부도의 아이디로 더 이상 활동하기 민망하니 제 아이디도
같이 탈퇴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리플이나 덧 글 사양합니다,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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