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ㅋㅋㅋ 작성일 : 2004년 7월 13일 조회수 : 18 추천수 : 2 번호: 70541-0
이제 일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 추천하기
나 가면 창사랑 회원들 또 수준 높은 활동을 한다,
이런 수준 높은 활동을 안하면 이회창 복귀 못한다.
그치?
* 부추연에서 뿍엄니가 답변한 글
작성자 : 말리는 사람 작성일 : 2004년 7월 13일 조회수 : 18 추천수 : 2 번호: 70541-1
그만 하세요... 추천하기
대낮부터 한잔을 하신것 같은데,
무슨 괴로운 일이라도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음악을 들으면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그만 하세요...
*창사랑에서 뿍엄니가 답변한글
제 목 괴로움이 있을때 운동을 하고 음악을 듣는 방법이 좋으리라 봅니다..
작성자 둘리 작성일 2004/07/13 15:17:00 조회/추천/의견 7 / 1 / 0
사람이 살다보면 괴로운일들이 있는건 사실입니다.괴로울때 술로 마음을 달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허지만 술도 마시고 나면 마실당시는 기분이 좋으나 깰때 보면 속이 무진장 쓰립니
다.요즈음 젊은 아가씨들이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부축해가는 광경들을 많이 봅
니다.남자들도 직장에서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시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술은 약간 마시면 괜찮으나 많이 마시면 실수를 저지르기가 싶습니다.
괴로움을 푸는 길은 음악을 들으면서,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모든일을 순리대로 풀어 나간
다면 되리라 봅니다..그렇치 않으면 산책을 한다거나 등산을 하여 괴로웠던 심신을 푸는 방
법도 마음을 치료하는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즈음 괴로움이 많습니다.그럴때 일수록 그러한 고통을 잊기 위하여 집안정리를 하나
하나 다시 정리 정돈하며 일을 모색합니다.방걸레질이며 온몸을 움직이면 그러한 괴로움을
잊으려고 노력합니다.그러다 보면 마음의 고통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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