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 땅굴 은폐 묵살의 몸체는....? ****
김일성, 김정일에 코꿰인 하수인
김대중의 위장된 햇볕정책
그를 승계한 노대통령
반공요직을 점령한 코드
아부하는 철새 공무원
눈치보며 몸사리는 언론
그래도 법의 양심은 살아있어
국민의 눈을 피할수 없어
진실의 일부를 말했다.
그나마 검찰의 판단과 용기에
국민은 감사한다.
이제는 대법원의 9차(2004.2.2) 대선무효소송 공판을
기대 해 본다.
법은 도도히 흐르는 물고를 막을 것인가?
법은 천심에 순응하라.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하리라
대한민국 법의 양심은 살아있는가?
(法= 물水+갈去)은 흘러가는 물을 막지 말라)
전화위복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마지막 이 기회를
노친다면 기회는 다시 없을 지도 모른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노무현님
오늘 나는 수석보좌관 회의장으로 가는 님의
참담한 표정을 보았습니다.
이 나라를 돌려주시요
반미 친북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돌려주시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하면 국민의 눈을 뜨게 해준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며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교훈과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 이 난국을 수습하는 길이란 것을
님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님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 생명을 던져 이 나라를 구해주시요.
참으로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사랑한 용기있는 대통령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자신을 포기할 수 있는 자만이
가장 위대한 자일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가장 큰 일을 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충심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조기에 발견한 암을 도려내는 아픔을 견디며
결단하는 용기를 보여주시요
그리하면 아무도 님에게 돌을 던질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때 원망했든 대통령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있기를 바라는 한 작은 소시민이
충언을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국민들은 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추호도 거짓없는 마음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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