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그는 한국이 낳은 희대의 박 마리아 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
이기붕 마누라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악독한 죄악을 저질렀는지 역사에
기록 되었을 것이다. 그는 비실비실하는 남편을 죽이고 아들을 죽이고 급기야는
국보가 될 수도 있었던 애국자 이승만 대통령까지 불명예스럽게 경무대에서 내좇는
엄청난 반국가적 반민족적 죄악을 범했다. 물론 그자신도 함께 죽었다.
공교롭게도 그도 역시 이대출신 인 것으로 기억된다. 배꽃으로 상징되는 순결의
상징인 이대, 감리교 선교사가 세운 Mission School 인 이대에서 이런 여자들을
사회에 배출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졸업 때 까지 수 없이 배웠을 것인데?
그 많은 챠풀 시간에 어떻게 견디었는지 의문이다. 그는 결국 악마가 천사의 탈을
쓴 악독한 여자로 탈바꿈해서 이 대학을 이용하고 학교는 건성으로 이런 여자를
졸업시킨 것이다.
이번에는 조기숙 이라는 비슷한 여교수를 사회에 진출 시켰다. 오늘 신문을 보니
그는 자고나면 “어떻게 조선일보를 죽이나 하고 벼루며 일어난다고”공개했다.
이 여자와 강정구 그리고 한동안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독일로 쫓겨 간 거물간첩
송두열 같은 자와 횡적으로 연결된 간첩망 조직이 아닌가 불긴한 감 맞아 든다.
적어도 기독교의 최대의 적이 기독교를 전면 부정하고 모든 종교를 불허하는
공산주의를 왜곡하고 이대에서 김정일 찬양 교육을 해온 사이비 교수 안 인가
의심된다. 한국의 최대 민족지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조선일보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이 여자 박 마리아 보다 더 위험한 여자다. 북한의 김정일 신임을
얻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면 국민들의 비난쯤은 얼마든지 감수하기로
작정한 여자 같다.
대통령 다음으로 명실상부한 이기붕은 제2인자였지만 아무런 공직에 있지 않은
박 마리아는 이기붕 뒤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조기숙 이라는
여자는 국정 홍보 처 인가하는 곳의 수석비서라는 직함을 버젓이 가지고 있다.
거기다 대통령과 매일 만나고 모자라서 인터넷의 댓 글을 교환하는 이상한 관계다.
참으로 알다 가도 모를 일은 조선일보를 제일 싫어하기 시작한 국내 인사는 전직
대통령 김대중 이고 그 다음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풀리지 안는 수수께끼는
북한의 김정일이 조선일보를 폭파해버리겠다는 극언 까지 하며 계속 조선일보를
협박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여파가 한국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측근과 지지세력 까지
번졌다. 이는 단순한 연관 관계가 아니다. 여기에 조 수석이 누구 못지않게 조선일보
를 때려잡기 휘해서 청와대에 들어온 것처럼 행세한다. 더 이상한 것은 노무현
주변에서 극단적으로 조선일보를 파괴하겠다고 미친 사람처럼 떠들고 날 띠던
문성근과 명계남이 조용하고 반대로 공조직의 두목들이 날뛴다. 바턴을 넘긴 것인가?
이들은 최근의 한국정치사를 모르는 것 같다. 알고도 모른 체 하는 것일까?
말기가 닥아 오는데 어디에서 살려고 이런 짓거리를 꺼리 킴 없이 매일 같이
반복하는지? 여차하면 북한이나 중국으로 달아나 숨어버릴 것인가? 받아는
주겠지만 그러나 이용할 가치가 없어지면 숙청당한다는 것을 이들은 모른단
말인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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