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그는 누구인가?
내란의 한국에 둘도 없는 대학교수이며 정통보수우익이다.
최우원교수의 애국투쟁 업적은 과히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좌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던 자유애국투사이다.
반역과 헌법 파괴의 시대에 그 주역인 노무현과 김대중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을 뿐만아니라. 노무현타도의 선봉에
서서 싸웠던 애국지사임을 그의 활동을 지켜본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두번이나 노무현이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라고 언론에
공개하였던 용기있는 지성인이요. 살아있는 양심을 가지신
분이다.
국립대학의 교수라는 직분을 가지고 조금도 두려움없이
거리의 투사들과 함께 싸움의 선봉에 선 대학교수이다.
지난 2008년 4월9일 총선에는 자유선진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각당대표 방송 토론회에 참석하여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된 가짜다. 조사하여 처벌하는 것이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폭로한 애국지사다.
또한 2007년 8월4일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아서
국회에서 노무현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라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방송도 2회 정도 나갔고 인터넷 언론은 그 가사로
도배를 하였다.
2006년 6월 16일에는 노무현이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이므로
대통령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행정법원에 제출하여 좌익화된
사법부, 부정선거 면죄부를 준 사법부와 홀로 싸우기도 하였다.
특별히 최우원교수는 이회창씨를 애국자로 알고 많은 보수우익의
반대에도 홀로 지지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기자회견으로 자유선진당을 탈당하는 모습을 보고 이회창은 보수우익이
아님을 공식화하는 기회가 되었고 우익을 가장한 중도임을 확정하는 뜻 있은 결과가 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찍을 사람이 없어서 저도 이회창을 찍었고 여러가지
일을 도운적이 있다. 모두다 최우원교수의 권유로 함께 일을 하였다.
이회창이는 애국의 마음은 1%도 없다
권력에 눈먼 추한 늙은 정치인일 뿐이다.
저는 그를 처음볼때 그렇게 판단햇습니다.
그러나 최우원교수는 보수우익이라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교수와 함께 동지로 투쟁한 것은 최교수의 애국을 신뢰하고 함께 한것이지 이회창을 신뢰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다른 단체는 국민의 성금을 받아 싸웠지만 최우원교수 이재진의사
석종대선생 이들은 각자 개인의 금쪽같은 사비를 드려서 싸웠다.
모르기는 하여도 족히 억대가 넘은 비용들을 사용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이렇게 진실을 밝히는 것은 모두들 호주머니를 닫고 입으로
글로 싸웠지만 이들은 목숨과 같은 돈을 나라를 위하여 쓰면서
싸웠기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우원교수님 이제야 이회창을 확실히 아셨습니까?
그는 16대선후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부정선거 투쟁에도 침묵한
좌빨정권 탄생 공로자입니다.
아마도 그때 이회창이 선봉에 나서서 싸웠다면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되?아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비급하게 무서워서 나서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런자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것을 걸다니요.....
지금이라도 알고 뒤돌아 선것 참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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