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문갑식 기자가 30년만에 밝혀진 김형욱 전 중앙정부장 기사 보도
박종철도 고문치사로 죽었지만 전두환과 노태우가 물러서지 않으니까
얼마후에 데모중인 이한열을 데모진압중인 경찰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가
최류탄을 정조준하여 죽여서 노태우가 할 수없이 직선제 실시 등 선언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대선에서 노태우 승리,김대중은 김영삼 이어 3위 했습니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은 김대중 일당이 죽였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은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김대중을 세계적으로 유명케
만들어 마음대호 활동케한 거대한 음모입니다
김대중 납치한 배 선장이 전라도,선장 포함한 4-5명중 3사람이 전라도
김대중 노무현 좌익 정권 거치면서 확실히 밝힐 수 있었는데 전혀 밝히지
안했습니다. 내가 했다고만 해도 좋은 자리와 가액 챙겼을 겁니다
김재규가 사형 당하면서도 몰라서 폭로 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책 쓴 인간이 전라도 김경재입니다.
진실이라도 믿을 사람 없습니다
박정희에 덮어 씌울려고 이런 짓 했습니다
저도 파리 가서도 24시간 감시 당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인 소매치기한테 전화수첩만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호주 사람이 술사준다고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파출소에 신고하고 다음 날 경찰서에 가니까 민원실 문 앞에서
사복입은 간부 경찰이 교묘하게 신고 못하게 막았습니다
한국조폭뿐만 아니라 해외조폭도 연계하면서 한국경찰들도 배후 노릇하는
김대중 일당입니다
저는 이후로 해외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구치소에서 수감될때마다 김대중 추종 교도관들이 도움을 받은 조폭과
민간인이 저를 살해 노렸습니다
지금도 은행 우체국 전화국 대형마트 조그만 수퍼에 가도 애인 부부로 가장해서
살해 노립니다. 전철안 버스안 광화문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조차도 안전
안합니다
집안이라고 절대 안전 안합니다.24시간 거울처럼 봅니다.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김대중 추종자답게 박정희를 재물 삼은 완전 소설입니다
30년 만에 밝혀진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암살 사건의 충격적 내막 제목과
함께 미모의 여성에 푹 빠졌던 김형욱...
미모의 여성에 푹 빠졌으니...미모의 여성에 빠질 수 있습니까?
전 중앙정보부장입니다
미 망명한 김형욱,DJ 납치사건 등 기밀 폭로에 발칵
김형욱 살헤 끝까지 입 다문 이상렬씨 숨져
이상렬씨가 박정희나 차지철 경호실장이 죽였으면 폭로했습니다
김대중 일당한테 살해협박 받아 폭로 안하므로 자연히 박정희가
지시 받아 살해한 것처럼 했습니다
이중 스파이 출신에게 암살 당한 사실이 30년만에 밝혀졌다
이 사실은 김경제 전 민주당 의원이 7월 초 발간한 책 박정희 시대의
마지막 20일（인물솨 사상에）에 수록돼있다
김형욱 회고록을 박사월이란 필명으로 출간한 바 있다
암살범은 조모씨다（일본명은 구로다 다카기리,여권명은 김승）
조씨가 밝힌 암살 정황에 따르면 암살 실행조는 2명이었고
이들은 중정 요원 3명의 도움을 받았다
납치 직전까지 파리의 카지노에서 도박 중이던 김형욱은 중정 요원들로부터
한국 여성이 밖에 기다린다는 말을 듣고 밖으로 나왔다
중정부장 출신이 김대중 납치를 박정희가 한 것처럼 해서 중정요원들이
감시했는데 중정요원이 한국여성이 차 안에 기다리고 있다고 차를 탈
전 중정부장 아닙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한 중정 요원은 김형욱에게 부장님 저쪽 차에서 여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차를 타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김형욱은 의심하지 않고 차에 오르자마자...
전 국정원장은 차를 함부러 안탑니다
암살조는 파리에서 사북부 방향으로 4KM떨어진 양계장에 도착한 뒤 김형욱을
닭 사료용 분쇄기에 넣어 처리했다
현장에서는 이스라에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정보주 모사드에서 파견돼
훈련을 받고 있던 경호실 직원 곽씨가 있었다고 한다
김 전 의원은 조씨의 증언응 3년간 확인해 김형욱 사망 30주년을 맞아
출간했다 며
암살은 차지철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2005년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원회가 밝힌 조사결과가 상당부분 왜곡됐다
고 주장
소설은 2005년 김대중 일당의 국정원 과거사위가 밝힌 것처럼
조작 왜곡 날조인 소설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함부러 안나갑니다.거대한 살인조직이
실제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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