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불법 대선자금을 밝혀 역사적인 정치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언론개혁을 언론 탄압이라고 기득권정당이 반대로 도와주고 있고 조중동은 정보를 확대 축소 방관으로 국민의 판단력을 소멸시켜 정치개혁의 반대 여론을 확대시켜 한나라당을 도와 주고 있다.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을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조 중동은 더러운 한 패거리라는 것이다.
조 중동은 더러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된 자의적 판단과 임의적 으로 입맛대로 확대 축소하고 윤리성과 합리성을 혼합한 왜곡된 정보로 우민화 시키는대 앞장선 파렴치한 언론 기관이다.
친일과 독제정권에 빌붙어 국민을 바보로 만든 대가로 획득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정보를 확대 축소 방관 왜곡과 양비론 지역감정증폭 빨갱이 타령 등으로 비등질 정치문화를 형성시킨 조 중동은 김일성과 군사 독제 자들보다 더 큰 악질 죄인이라는 것이다..
정치개혁이 되면 조 중동의 거짓말과 은폐된 부패가 뾰록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은폐된 부패가 뾰록 나는 것이 두려워 역사적 정치개혁을 거부하는 대 앞장서고 있고 불법대선자금의 검찰수사를 거부하기 위해서 더러운 야당과 합세하고 있는 조 중동이란 말이다.
언론을 개혁하려는 대통령도 바보 멍청이로 만든 국민과 함께 오물을 뒤집어씌우고 있는 조중동 이란 말이다.
조중동의 은폐된 부조리는 쳐다보아서도 안되고 불법 탈세 운운 하는 행위도 용납할 수 없으며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다.
대통령도 건드릴 수 없는 조중동의 탈세 사건을 포함한 언론개혁은 특검만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지난 불법 대선자금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언론이 반드시 개혁되어야 하고 언론 개혁을 위해서는 언론사 불법 탈세 사건도 밝혀야 한다.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지난 불법 은폐된 대선자금을 반드시 밝혀야 되고 은폐된 불법 대선자금 못지 않게 조 중동의 탈세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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