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앞뒤 모두를 읽어야 그 뜻을 모두 이해 할수가 있습니다.
앞뒤 글은 모두 짤라버리시고.........
'너 이놈의 새끼 말이라고 지꺼리면 다 얘기야!'
이 글 하나만으로 끝나면 완전한 욕설이 되지요.
그런데 계속해 이어서..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요즈음의 그친구의 바른 말 하는 버릇때문에 참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있지"
이런다면 한마디의 욕설로 들었을 때와,
친구와 우정이 생기게된 경위를 얘기하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지요.
님은 어찌 나중에 노무현을 낮추고, 창사랑을 비하해 말하는 노사모 너희들은 뭐 별 다르더냐 하는 의도임을
그리도 눈이 어두우신가 여쭙고 싶은 마음이로군요.
상대편을 욕하지면 칭찬 할것은 만들어서라도 칭찬을 해주면서
하는 기법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해 주셨으며 고맙겠습니다.
그냥 노무현 개새끼. 창사랑 아름다운것 창님 위대한 불꽃 이래야만 하나요?
조금 공부하는 노력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한다고......
꾸짖지 말아 주시길 엎드려 부탁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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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님의 글 일부라고 하는데요.
님의 인정데로 하면 창사랑은
볼것없는 쓰레기하치장이네요 그렇죠?
완벽한데는 없다구요?
님이 인정하는 창사랑 부분은 불완전하고 부족한게 아니라
창사랑은 그런곳..라는 의미입니다.
님 아래 님이 인정하는 창사랑의 모습은
과거 불청객이나 해처럼이 안티로써 또는
비판적 지지자로서 했던 말과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놈들도 ?겨나고 님도 ?겨났으니
똑같은 것이어야 한가요?
No.802 솔밭사이님 반갑습니다. (0)
글쓴이 : 이고고
조회수 : 18 추천수 : 0 등록일 : 2003.11.17 11:16:49
솔밭사이님 반갑습니다.
중략.............
님의 말씀처럼 사실 저도 창님을 사랑한답시고, 자기가 하는 그런 짓들이
결국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이회창님께 누가 될 뿐이라는 것을 모르고,
한 지역을 왕따시키고, 걸핏하면 빨갱이로 생사람을 물어뜯고,
이성 있는 논리가 아닌 시정잡배들 같은 우격다짐을 일삼는 사람들 너무나 많다는 사실 잘 압니다.
님의 말씀 외에도 마음 들지 않는 사람 노사모로 몰기도 하며,
서로들 무슨 패거리 정치인들처럼 패거리 다툼.
감투 아닌 감투싸움. 사실 모든 것 인정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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