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을 들여다 보면 3yh의 마스타키 집착력은 대단하다.
오늘도 그는 결자해지란 걸 통해 지난번 대표 선출에서 야기된
문제점을 더 이상 언급을 하지 말자고 호소하고 있다.
본좌는 3yh의 처신에 찬사를 보내지만 한편 씁쓸한 뒷맛을 가실수가 없다.
서울대표 레떼루 붙이기 시작할 때 부터 3yh는 차기를 염두해 둔게 사실이다.
그는 자기 지지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몽상가의 넋두리 같은 계힉
을 남발하면서 오푸를 자주 가졌다. 그리고 몇몇 똘마니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시켰다.창사랑 대표 김영진은 국회 입성의 꿈을
꾸느라 제대로 창사랑을 돌보지 못했다.대신 3yh에게 많은 부분 위
임하고 양보하였다.그러나 게판에서 보여주는 3yh의 성정은 많은
원우들이 거부감을 가졌다.심지어 창사랑 3대 상병신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그들은 3yh를 지지하였다.3yh는 인복은 드럽게 없었다.
그리고 3yh는 세력확장을 위해 창파워에 기어가 여비일당에게 읍소
하여 자기 지지기반으로 활용하려는 발칙함도 보여주었다.
많은 창사랑 원우들은 여비일당이 오랜만에 창사랑에 기어 들어
왔으니 과거는 불문에 붙이고 그들과 잘 어울려 보려 했으나 여비
일당은 명성에 걸맞게 행동을 조금도 틀리지 않게 보여주었다.
만약 3yh가 성정을 죽이고 대외적으론 활발한 행동을 하고 여비일
당을 끌어들이지만 않했으면 그는 차기 대표는 추대 형식으로 등극
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번 대표 선출에서 느꼈겠지만 여비일당견제
세력,반3yh세력,반창사랑 3대상병신 세력들이 합세하여 dipcom을
밀게 된 것이다.이러한 흐름을 3yh도 읽었는지 이제 더이상 불미스
런 문제로 문제화의 마침표를 찍을려 하는것 같다.3yh가 여비일당
과 일정한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려는 행보같아 보인다.3yh는 여비
일당과 손 잡아봐야 자기도 모르게 분란의 축일수 밖에 없는 한계
를 느낀것 같다.3yh하면 여비일당으로 각인되는 것은 앞으로 그에
게 득될게 없다.
그런면에서 이번 결자해지란 글은 새로운 3yh의 모습을 보이려는
몸부림으로 이해된다.그러한 자세를 언제까지 견지할지는 모른다
이미 3yh는 창사랑에서 많은 신뢰를 잃은게 사실이다.앞으로 여비
일당의 행동이 주목된다.창사랑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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