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은 상판떼기를 하고 입만 살아 지절대는 구케의원놈들 꼬라지 보면 저절로 밥맛이 떨어진다. 자고로 사람은 생긴데로 논다고 했다. 상판떼기가 모사꾼같이 또 족재비 같이 생긴놈들은 개인적 품성이나 사고형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입만 살아서 되지도 않는 미사여구를 늘어 놓는 ,남의 말은 들을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고 지 주장만 바락바락 내세우는 그런류의 인간이 국민의 대표라고 설쳐대는 세상! 한마디로 개같은 세상이 아니라고 할수 있겠는가? 정말 생각할수록 밥맛 떨어진다.거짓과 사술에 진절머리난다. 탐욕이 덕지 덕지 묻어있는자. 이해와 양보의 심성이란 눈닦고 찾아봐도 없는자. 밥먹듯이 거짓말 하는자. 이런자들이 과연 구케의원이 될 자격이 있는자 들인가? 어떤놈은 유신통치에 빌붙어 누릴수 있는 혜택은 다 누려놓고 세상이 바뀌니 카멜레온같이 변신해서 개혁의 기수인양 날뛰고 있으니 이런 놈들을 지지한 유권자는 도대체 골이 빈 멍청이거나 팔푸이가 아니고 무었이겠나? 누구 누구 탓할것 없다. 유권자 스스로가 묘혈을 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혀를 깨물고 반성해야한다.사또지나고 나팔불면 뭐하나.정신 똑바로 채리고 나와 내나라 그리고 후손들의 삶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겠다고 굳게 다짐해야한다. 다 망가진 후에 다 떠내려간 후에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겠는가 말이다. 식은 죽먹듯이 거짓말을 하는자는 혀를 잘라 까마귀밥으로 줘야한다.개같은 자식들 ....그런놈들은 아예 양심이란건 없다. 철판 깔았다. 인간으로 태어나 그렇게 살다니........더러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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