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한국일뿐 이제 속은 죄다 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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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도적떼들의 도적질이 서민의 옷깃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얼마나 훔쳐먹었으면 더 이상 먹을것이 없을 정도인가?
은행도 바닥냈고
농촌도 바닥냈고
어촌도 바닥냈고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올려 이윤을 탐관오리와 나누어먹었고
심지어 홍수에 떠내려간 이재민에게 가는 돈마저 채트려 먹었으니
돈이 없어 사채시장에서 전과자가 되도된다며 고리 사채를
구걸하는 인파가 끈이지 않고 있는데
강남에서는 3~4년 된 저택도 때려부수어 재건축 놀음을 하여
집값을 두배로 껑충 뛰게 만든놈이 김대중 도적‹遮?br>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살펴보자
이제 생산업에 투자하는놈은 병신이다.
3대 병신중에 가장 으뜸이 생산업에 투자하는 놈이라고한다.
남 보증서주는 놈이 첫째 병신이었는데 뒤로 밀렸다.
그리고 동업하는 놈이 두번째 병신이었는데 그 것도 밀렸다.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 자체가 폐허가 되는 순간이다.
생산업에 투자하는 놈이 첫째 병신이라면
우리나라의 산업은 장송곡 부른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경제의 비젼이 전무하다.
둘번째 이유가 정부가 노조를 싸고돈다.
셋째가 인건비가 너무 비싸다.
우리 산업의 70% 이상이 이미 동남아 중국으로 이사를 갔거나
준비중이다.
산업 기반을 김대중 떼도적에게 먹혀버린 땅에서 노조 느들은
김대중 집을 털어라. 김대중 부하 국회의원들의 집을 털어라
김대중이가 데리고 도적질 하던 청와대에 있던 놈들 집을
털어라
허공에 대고 떠들지 말고
소리 질러라 빨간 머리띠 두르고 소리를 지르거라.
김대중 떼도적떼들아! 훔친돈 내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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